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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했다. “안평중은 사람들과 잘 사귀었고, 오래 사귀어도 남들을 공경했다.”
(425회.109논어, 공야장17)

공자께서 말했다. “안평중은 사람들과 잘 사귀었고, 오래 사귀어도 남들을 공경했다.”
대인관계를 말씀하신다. 조금 안다고 반말하고 홀대하는 것은 진정한 사귐이 아니다.
요즘은 특히 쉽게 사람을 사귀고 쉽게 헤어지는 세상이다.
하지만 인간관계가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만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교제가 진정한 인간관계가 되는 것이다.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사귄지 오래되어도 공경하라.
오늘 나에게 진심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가 몇 명이 되는 가 헤아려보자.
자왈 안평중은 선여인교로다 구이경지온여
(子曰 晏平仲 善與人交 久而敬之) -논어, 공야장 제17장-
* 함께 여(與). 사귈 교(交오). 오랠 구(久). 공경할 경(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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