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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이나 자신의 위치에 맞는 행실을 해야 맞는 것이다. 자식이 아비행세하고 신하가 임금행세를 하면 기강이 무너지고 규범이 서지 않는 것이다.
(426회.110논어, 공야장18)

공자께서 말했다. “장문중이 (자신의 집에) 큰 거북을 두고 기둥 끝에 산을 새기고 대들보에다 무늬를 그려 넣었으니 어찌 그를 지혜롭다 하겠는가?”
임금만이 종묘에 큰 거북을 두고 거북점을 치고, 기둥머리에 산(山)을 조각하고, 대들보에 무늬를 그려 넣는 것이 당시의 법도였다.
장문중은 대부(大夫)의 신분으로 임금이 하는 행실을 하였으니 도리에 어긋났고 예를 어겼다.
어느 곳이나 자신의 위치에 맞는 행실을 해야 맞는 것이다. 자식이 아비행세하고 신하가 임금행세를 하면 기강이 무너지고 규범이 서지 않는 것이다.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 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비는 아비답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예(禮)에 맞는 것이다.
자왈 장문중이 거채하되 산절하며 조절하니 하여기지야이리오
(子曰 臧文仲 居蔡 山節藻棁 何如其知也) -논어, 공야장 제18장-
* 거둘 장(臧). 거북 채(蔡). 무늬 조(藻). 동자기둥, 대들보 절(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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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여일 이상 페이스북이 문제가 생겼나 봅니다. 제 담벼락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답글도 못올리고 답답합니다. 편안한 주말 시원한 비가 내립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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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정광영교수님,아름다운 시 너무 좋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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