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2년 7월5일 Facebook 이야기

애인논어 2012. 7.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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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미생고를 정직하다고 하는가? 어떤 사람이 그에게 식초를 얻고자 하자, 그가 식초를 이웃집에서 얻어다 주었다.”

    (432회.116논어, 공야장24)

    공자께서 말했다. “누가 미생고를 정직하다고 하는가? 어떤 사람이 그에게 식초를 얻고자 하자, 그가 식초를 이웃집에서 얻어다 주었다.”


     

    지나친 친절은 위선(僞善)이기 쉽다는 것이다. 바라는 게 있기에 도를 넘는 선심을 쓰는 것이다. 바르지 못한 사람들이 넘치는 친절을 행하는 게 일반적이다. 주변을 살펴보면 이런류의 사람들은 대부분 부정직하다.


     

    자왈 숙위미생고직고 혹이 걸혜언이어늘 걸제기린이여지로다

    (子曰 孰謂微生高直 或 乞醯焉 乞諸其鄰而與之) -논어, 공야장 제24장-

    * 누구 숙(孰). 이를 위(謂). 작을 미(微). 혹 혹(或). 식초 혜(醯). 이에 언(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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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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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음 그렇군요.ㅎ 도를 넘는 선심은 사실 좀 부담스럽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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