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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6일 Facebook 이야기

애인논어 2012. 7.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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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3회.127논어, 옹야7) 
    계씨가 민자건을 비(費)의 읍장으로 삼으려고 하자 민자건이 사자(使者)에게 말했다. “제발 나를 위해 그대가 거절해 주십시오. 만약 다시 나를 부른다면 나는 반드시 문수 강가에 있을 것입니다.” 
      
    계씨(계강자 季康子)는 노나라 대부로 임금을 쫓아내는 등 무례함이 극에 달한 사람이다. 이런 계씨가 공자의 제자인 민자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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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전 축하합니다.^^
    <Today's My Introduction on the Invitational Solo Exhibition - 1>  
     
    Main Theme; "The Seed of Hope" -2012  
     
    이번 한국의 앤 갤러리 초대전에 출품한 작품들의 대주제는  
    "소망의 씨앗, The Seed of Hope" 입니다.  
     
    씨앗 [종자種子]의 어원은 곡식이나 채소 따위의 씨를 의미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의 스펜서 웰즈 박사가 현재 세계 각국 사람들의 혈액을 채취해 DNA를 분석함으로써 “인류가 어떤 경로를 통해 세상에 퍼져 나갔는지”를 알아보는 '인류의 여정'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는 물론 (The jourey of man)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20만년전 남아프리카에서 출현한 현생인류는 5~6만년 전부터 이동을 시작해 중앙아시아에서 유럽어족은 35,000년전 분리되어 유럽으로 서진했고 인디오는 북동진해서 알류우산열도를 건너 남아메리카까지 이동했으며,  
    우리민족은 힌두쿠시와 히말라야 사이로 동진하여 남중국을 거쳐 (벼농사기술소유)한반도로 들어왔고 동남아 해안으로 일본(아이누)을 거쳐 북미로 1만년전에 건너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DNA가 같은 현생인류가 한조상의 뿌리라면 기본적인 언어는 같다는 증거가 됩니다.  
    씨는 영어와 불어 러시아어 모두 발음이 비슷하게 '씨'라고 불리어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English = seed  
    French = semence  
    Russian = семя(semya)  
     
    '김 씨', '이 씨' 라 부를 때, 이것도 '씨'이며  
    [媤, 시]일본 중국에도 없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한자로 종자의 어원이 '시'로 불리어  
    시댁 [媤宅], 시부모 [媤父母], 시가 [媤家] 란 말이 만들어졌습니다.  
    씨[種子]는 동식물의 열매[果實]의 어원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하면 태초에 창조가 이뤄질 때 만물이 모두 ‘가시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창조된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특히 땅에 거주하는 생명체들은 ‘감추어진 씨앗’의 형태, 곧 “나무의 씨앗 속에 시간에 따라 점차 나무로 자라날 모든 것이 비가시적으로 함께 존재하는 것처럼” 잠재적으로 창조되었다는 주장입니다.  
    “정해진 자신의 시간에” 오늘날 우리가 보는 실제 형태로 현실화되었습니다.  
     
    저는 생명의 근원인 씨앗을 통해 많은 생각과 삶의 존재방식을 회화적으로 표현해 그려내기에 이르렀습니다.  
    씨는 영어로 '본다'는 뜻의 see 와 '바다'라는 뜻의 sea 와 발음이 같음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즉, 씨는 생명의 근원이며, 동시에 존재양태를 바라보는 힘이며,  
    동시에 바다와 같이 넓은 우주와 역동적인 생명의 분출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현대적 시각으로 세상의 여러 현상과 생명의 본질을 사고하고 꿰뚫어본 작품들입니다.  
     
    전시 오픈은 7월 18일 수요일 오후 5시 30 분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함께 나눌 수 있으시기를 간구합니다.  
     
    from Paris~  
    www.jungtakyoung.com  
     
    전시 소개= https://www.facebook.com/takyoungjung#!/events/442299149134195/  
    N Gallery Invitational solo exhibition July 18 Wed.~Aug. 20 Mo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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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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