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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질구나 안회여! 대나무에 담은 한 그릇 밥을 먹고, 한 쪽박 물을 마시며, 누추한 곳에 살고 있구나. 다른 사람들은 그 괴로움을 견디지 못하거늘, 안회만은 그렇게 사는 즐거움을 버리지 않으니 참으로 어질구나 안회여!”
(445회.129논어, 옹야9)

공자께서 말했다. “참으로 어질구나 안회여! 대나무에 담은 한 그릇 밥을 먹고, 한 쪽박 물을 마시며, 누추한 곳에 살고 있구나. 다른 사람들은 그 괴로움을 견디지 못하거늘, 안회만은 그렇게 사는 즐거움을 버리지 않으니 참으로 어질구나 안회여!”
안회는 가난해도 표시내지 않고 편안하게 행동하면서 즐거움을 해치지 않았다.
이는 가난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가난해도 도를 지키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군자다.
안빈낙도(安貧樂道)하는 안회를 칭찬한다. 인자(仁者)라야 가난해도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왈 현재라 회야여 일단사와 일표음으로 재루항을 인불감기우어늘 회야불개기락하니 현재라 회야여
(子曰 賢哉 回也 一簞食 一瓢飮 在陋巷 人不堪其憂 回也 不改其樂 賢哉 回也) -논어, 옹야 제9장-
* 어질 현(賢). 어조사 재(哉). 대광주리 단(簞). 먹일 사(食). 표주박 표(瓢). 마실 음(飮). 좁을 루(陋). 거리 항(巷). 견딜 감(堪). 근심 우(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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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공자와 안회의 관계를 보면 항상 감동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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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唯德有鄰→→德不孤,必有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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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joinsmsn.com
[사진=데일리메일]어미 돌고래는 죽은 새끼 돌고래를 업고 망망대해를 헤엄쳤다. 새끼 돌고래의 사체가 몇 번이나 몸에서 떨어졌지만, 어미 돌고래는 다시 업고 바다를 가로질렀다. 중국의 한 바다에서 포착된 어미 돌고래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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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정교수님~~안녕하세요~모정이 참으로 대단하네요~~편한밤 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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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정광영 박사님,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 내어 주시고 친히 미술관 전시장을 찾아주신 마음 쓰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추진하고 계신 "흙문화재단"이 성숙하여 한국인의 세계화 정신함양에 큰 대들보가 되기를 소망하며, 한국 체류기간 동안 자주 뵙고 정담 오가기를 원합니다. Paris로부터 온~ 정택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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