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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좋은 사람을 구했는가?”자유가 아뢰었다. “담대멸명이란 자가 있습니다. 좁은 지름길을 가지 않고, 공무가 아니면 제방에 오지 않습니다.”
(448회.132논어, 옹야12)

자유가 무성 고을의 읍재(책임자)가 되었을 때 공자께서 물었다. “자네는 좋은 사람을 구했는가?”자유가 아뢰었다. “담대멸명이란 자가 있습니다. 좁은 지름길을 가지 않고, 공무가 아니면 제방에 오지 않습니다.”
요즘 같으면 윗사람을 은밀히 찾아가 뇌물도 주고 부탁도 하고 아부도 해야 출세의 지름길로 생각하고 있다.
군자(지도자)가 아첨하고 사악한자에게 현혹되면 치욕을 면치 못한다.
담대멸명도 공자의 제자다. 행동이 공명정대하며 사적으로 부탁도 없다.
무릇 공무를 행하는 자는 이와 같아야 될 것이다.
자유위무성재러니 자왈 여득인언이호아 왈 유담대멸명자하니 행불유경하며 비송사어든 미상지어언지실야하니이다
(子游 爲武城宰 子曰 女得人焉爾乎 曰有澹臺滅明者 行不由徑 非公事 未嘗至於偃之室也) -논어, 옹야 제12장-
* 어조사 언(焉). 어조사 이(爾). 담박할 담(澹). 멸망할 멸(滅). 말미암을 유(由). 지름길 경(徑). 일찍이 상(嘗). 쓰러질 언(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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