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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기 좋아하는 자는 소인배다.
(449회.133논어, 옹야1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맹지반은 공(功)을 자랑하지 않았다. 싸움에서 져 패주하면서 맨 뒤에서 적을 막았고, 마지막으로 도성 문을 들어가려 할 때 말을 채찍질하면서 “일부러 뒤처진 것이 아니라 말이 앞으로 나가지 못해서 뒤에 처진 것이네”라고 하였다.
패주하면서 제일 뒤에 있는 것을 공으로 여기니. 맹지반은 뒤에 있으면서 자신의 공을 감추며 말하기를 말이 느려 어쩔 수 없이 그랬다고 한다. 사람들은 자신을 자랑하고 뽐내려고 한다. 제대로 배우지 못한 자(빈 깡통)가 남보다 위가 되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이다.
제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기 좋아하는 자는 소인배다.
자왈 맹지반은 불벌이로다 분이전하야 장입문할새 책기마 왈 비감후야이라 마부진야아라하니라
(子曰 孟之反不伐 奔而殿 將入門 策其馬曰 非敢後也 馬不進也) - 논어, 옹야 제 13장-
맹지반(孟之反)은 노나라의 대부다.
* 맏 맹(孟). 되돌릴 반(反). 공치사할 벌(伐). 뒤끝 전(殿). 용맹할 감(敢). 나아갈 진(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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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있을 때 잘하자
졸리면 자자
졸린 눈 비비고 버텨야 능률도 없다
잠은 하늘의 축복이라고 한다
몸이 요구하는 한 충분히 자자
눈떠있을 때 최선을 다하여
집중하고 몰입하자
졸린 눈 비비고 무엇을 제대로 할 수 있겠나
사랑도 건성으로 밖에
하려면 제대로 하고
아니면 때려 치우자
일도
사랑도
자원봉사도
페북도
2012년 7월 21일 09:28
글로벌 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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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감4 꾸벅 ^^
공유했슴다 -
→ 정광영 넵 감4
좋은 아침 좋은 하루 쭈----------------------욱 -
→ 정광영 감4 다같이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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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잘난게 있어야 자랑하죠.
하지만 사람들이 자랑하는 이유는 자기 PR이라네요.
잘 하고 훌륭해서 저절로 드러내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니까 적극적인 마케팅을 해야 한다더군요.
그나저나 자랑ㅇ발 게 많은 사람은 좋겠어요. -
→ 정광영 끔직한 일이네요~~학부모에게도 도의적인 책임이 주어져야 하겠지요~~무엇보다 제도장치 개선이 시급한 과제라고 봅니다....정교수님 편한밤 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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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정계와 재계 및 학계의 관계자 등에도 인성이 부족한 듯 싶네요~~그러한데 학생들에게 다그칠 수 있는 입지가 아쉬운 점도 있지요~~관계청에서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방안을 선보여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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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정치(政治)가 망치(亡治)가되고, 교육(敎育)이 사육(飼育)이 된 나라의 비극입니다.
남을 죽이고 남을 버리고 무조건 1등만 존재하게 만드는 잘못된 교육때문입니다.
돈만 밝히며 정신을 잃어버린 사회 때문입니다.
교사가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주입시키는 '은행 저금식' 교육이 아니라 서로가 공동탐구자가 되는 '문제제기식' 교육, 문제제기식 교육을 실행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교육방법인 '대화와 반(反)대화'교육, 이론적 실천을 의미하는 '프락시스(praxis)'가 필요합니다.
'인간화 교육' 이 필요합니다.
늘 인간을 생각하고,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교육과 사회가 돼야 합니다.
학벌위주의 사회, 강자만 살려두는 무한경쟁체제, 교사의 일방적인 지식전달 구조, 그리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잘못된 신념체제 등은 지금도 여전한 우리 교육의 현실입니다.
썩은 불량배와 소인배가 많은 사회를 타파해야 합니다.
군자와 소인의 나눔은 의(義)와 이(利)에서 비롯됩니다.
군자는 의를 생각하며 처신하고, 소인은 이익을 생각하며 처신합니다.
의(義)는 공동의 선(善)이고, 이(利)는 개인의 이익입니다.
군자는 공동체 전체를 위하여 노력하고, 소인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정의롭고 당당한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
→ 정광영 민족의 스승이시며 대성현(大聖賢)이신 율곡이이 선생께서 일찍이 천도책(天道策)을 비유하며 말씀하시기를 '임금이 바르지 못하면 조정이 바르지 못하게 되고, 조정이 바르지 못하면 사회가 바르지 못하게 되고, 사회가 바르지 못하면 천지의 기(氣)가 바르지 못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고로 율곡선생께서 말씀하신 뜻을 서양의 대문호 제임스 조이스처럼 역(逆)으로 생각하여 볼 때, 임금이 더럽게 행하면, 조정이 더럽게 되는 것이고 조정이 더럽게 되니 사방이 더럽게 되는 것이고, 사방이 더럽게 되면 천지의 기(氣)가 더럽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윗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은 것은 우주 대자연의 당연한 이치입니다.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2833970388220&set=a.1331094337258.40602.1828014314&type=3&theater -
→ 정광영 박감독님 학교모범지도學校模範之道 첫째를 말하면 뜻을 세우는 것이다.
一曰立志(일왈입지)
둘째를 말하면 몸을 거두는 것이다.
二曰檢身(이왈검신)
셋째를 말하면 독서를 하는 것이다.
三曰讀書(삼왈독서)
넷째를 말하면 말을 삼가는 것이다.
四曰愼言(사왈신언)
다섯째를 말하면 마음이 있어야 한다.
五曰存心(오왈존심)
여섯째를 말하면 재능을 사랑해야 한다.
六曰事親(육왈사친)
일곱째를 말하면 재능의 스승을 가져야 한다.
七曰事師(칠왈사사)
여덟째를 말하면 벗을 가려야 한다.
八曰擇友(팔왈택우)
아홉째를 말하면 집에서 사는 것이다.
九曰居家(구왈거가)
열번째를 말하면 사람을 이어주며 사는 것이다.
十曰接人(십왈접인)
열한번째를 말하면 행하며 대답하는 것이다.
十一曰應擧(십일왈응거)
열두번째를 말하면 옳음을 지키는 것이다.
十二曰守義(십이왈수의)
열세번째를 말하면 더욱 공평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十三曰尙忠(십삼왈상충)
열네번째를 말하면 정중한 진심이 깃들어 있어야 한다.
十四曰篤敬(십사왈독경)
열다섯째를 말하면 배우며 사는 것이다.
十五曰居學(사오왈거학)
열여섯번째를 말하면 법을 읽어 알아야 한다.
十六曰讀法(십육왈독법) -
→ 정광영 Degreeocracy (디그리오크라시)사회
교육의 결과로 주어지는 학위가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결정적 요인이 되는 사회를 말합니다. 교육의 형식적인 성과로 나오는 학위가 사회적 권력이 되는 나쁜 사회입니다.
Kleptocracy(도둑정치, 강도정치)와 Degreeocracy (디그리오크라시)사회를 버려야 나라가 삽니다. 비록 대한민국이 전형적인 도둑정치국가라고 할 수는 없으나, 이 용어는 좀 넓은 의미로 받아들일 경우 우리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의 많은 부분을 설명하는데 상당히 유용합니다.
특히 공공기관과 그에 소속된 개인, 그리고 소위 사회의 지배계층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국가기구와 권력을 남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모습은 가히 '도둑정치적'인 모습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도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입니다. 가정교육, 사회교육, 학교교육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교육이 제대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
→ 정광영 검은 용의 기운이 가득한 2012년 임진년, 그리고 420년이 지난 후 1592년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있기 8년 전인 1584년 선조17년에 율곡선생께서 영원한 우주의 세계로 가시고, 204년이 더 지난 1788년, 타고난 효자이셨던 정조대왕께서는 ‘무원 주자의 못을 적셔내어 공자의 도를 본받아 널리 베풀고, 용은 동천으로 돌아갔건만 구름은 먹에 뿌려 학문은 여기에 남았도다!’ 하시며 친필로 율곡선생께서 평소 쓰신 용벼루에 남기시도 하셨지요. 민족의 성현 율곡선생의 말씀대로 학생과 선생이 함께 모두 따른다면 저런 일은 발생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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