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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23일 Facebook 이야기

애인논어 2012. 7.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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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했다. “축타 같은 말재주가 없고, 송조같이 용모만 아름다우면 재난이나 화를 면하기 어렵다.”

    (450회.134논어, 옹야14)

    공자께서 말했다. “축타 같은 말재주가 없고, 송조같이 용모만 아름다우면 재난이나 화를 면하기 어렵다.”

     

    군왕이 무도해도 현명한 사람이 벼슬을 하며 보좌한다면 난세를 모면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용모나 꾸미고 아첨을 일삼는 자는 재난을 면치 어렵다는 것이다.

    덕이 쇠퇴한 세상이 되면 남에게 허식으로 꾸미고 아첨하는 자가 넘친다.

     

    자왈 불유축타지녕이며 이유송조지미면 난호면어금지세의니라

    (子曰 不有祝鮀之佞 而有宋朝之美 難乎免於今之世矣) -논어, 옹야 제 14장-

    * 메기 타(鮀). 말잘할 녕(佞). 어려울 난(難). 면할 면(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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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용모가 아름다워 죄송합니다 ㅎㅎㅎ
    좋은 아침이에요 정광영교수님!!

    진솔함이 없는 말만 잘하고 용모만 잘 생기면 쓸모가 없겠지요.
    좋은 말씀 깊이 새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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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아름다우신 동신님. ㅎㅎㅎ 아름다운 한주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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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네,멋진 정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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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요즘시대 되새겨 볼 교훈입니다. 유능한 인재 한 명이 10만을 먹여 살리는 세상이니 잘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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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군왕이 무도해도 현명한 사람이 벼슬을 하며 보좌한다면 난세를 모면할 수 있다,." 지금은 군왕도 보좌하는 사람도 믿을 자 없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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