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회.299논어, 안연1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남의 장점을 도와 이루어 주고 남의 악한 일은 저지르지 않게 하지만, 소인은 이와 반대이다.”
소인배 근성은 남의 잘난 꼴을 보지 못하는 것이고, 남의 단점을 더욱 부각시켜 더욱 힘들게 하는 자다.
선거철에는 이전투구(泥田鬪狗 진흙탕 속에서 개싸움) 소인배들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런 부류들이 지도자가 된다고 나서고 있으니 한심한 나라가 아니겠는가?
장점을 부각시켜주고 단점을 보완시켜 좋게 만들어주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연으로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이다.
자왈 군자는 성인지미하고 불성인지악하나니 소인은 반시니라
(子曰 君子 成人之美 不成人之惡 小人反是) -논어, 안연 제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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