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군자는 작은 일은 몰라도 큰일을 맡을 수 있고, 소인은 큰일은 맡을 수 없지만 작은 일을 잘 할 수 있다.”
애인논어
2014. 10. 12. 08:43
(1242회.407논어, 위령공33)
공자께서 말했다. “군자는 작은 일은 몰라도 큰일을 맡을 수 있고, 소인은 큰일은 맡을 수 없지만 작은 일을 잘 할 수 있다.”
군자불기(君子不器)를 말씀하신다. 군자는 일정한 용도로 쓰이는 그릇과 같은 것이 아니기에 큰일을 맡아도 근본을 알기에 무난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인과 소인의 차이다.
군자는 사소한 일로 그의 재능과 인덕을 판단할 수 없다. 소인은 어느 한 가지라도 취할 점이 있다는 것이다. 인재를 관찰하는 방법도 된다.
자왈 군자불가소지 이가대수야요 소인불가대수 이가소수야니라
(子曰 君子不可小知 而可大受也 小人不可大受 而可小受也) -논어, 위령공 제33장-
* 받을 수(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