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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7일 Twitter 이야기

애인논어 2014. 11.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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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8회.433논어, 양화4)
    공자가 무성에 갔는데, 마침 거문고에 맞춰 노랫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공자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는고?" 자유가 대답하기를,... http://t.co/JGpbP0H9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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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8회.433논어, 양화4)
    공자가 무성에 갔는데, 마침 거문고에 맞춰 노랫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공자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는고?" 자유가 대답하기를,... http://t.co/PPl5jrwq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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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는고?: (1268회.433논어, 양화4) 공자가 무성에 갔는데, 마침 거문고에 맞춰 노랫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공자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닭 잡는.. http://t.co/fOKoeyy8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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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는고?" http://t.co/x3cLQCPC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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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성황리에 출판강연회를 하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많은분이 오셔서 축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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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광 장성연 선생님께서 김흥순 원장님을 시로 쓴 족자를 증정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많은분이 오셔서 축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