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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25일 Twitter 이야기
애인논어
2015. 5.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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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지름길을 가지 않고, 공무가 아니면 제방에 오지 않습니다. http://t.co/MddFeBzr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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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회 4차연재 논어, 옹야12)
자유가 무성 고을의 읍재(책임자)가 되었을 때 공자님이 물었다. “자네는 좋은 사람을 구했는가?”자유가 아뢰었다. “담대멸명이란 자가 있습니다. 좁은 지름길을 가지... http://t.co/O4oA64Yuun -
(1467회 4차연재 논어, 옹야12)
자유가 무성 고을의 읍재(책임자)가 되었을 때 공자님이 물었다. “자네는 좋은 사람을 구했는가?”자유가 아뢰었다. “담대멸명이란 자가 있습니다. 좁은 지름길을 가지... http://t.co/ItR8cmtd9S -
좁은 지름길을 가지 않고, 공무가 아니면 제방에 오지 않습니다. http://t.co/DkxZcRRv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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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지름길을 가지 않고, 공무가 아니면 제방에 오지 않습니다.: (1467회 4차연재 논어, 옹야12) 자유가 무성 고을의 읍재(책임자)가 되었을 때 공자님이 물었다. “자네는 좋은 사.. http://t.co/sNM7cbqF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