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6회.411논어, 위령공37)
공자께서 말했다. “군주를 섬기되 맡은 바를 공경히 수행하고, 녹봉은 뒤에 하여야 하느니라.”
소인은 먹기 위해 일한다고 생각한다. 군자는 일하기 위해 먹는다. 봉급을 받기 위해 관직에 있는 것이 아니 것이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봉사함이 군자의 본분이다.
벼슬을 하면서 탐욕으로 돈을 헤아린다면 결국에 가는 곳은 정해져 있다.
자왈 사군하며 경기사하고 이후기식이니라
(子曰 事君 敬其事 而後其食) -논어, 위령공 제37장-
* 섬길 사(事). 공경할 경(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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