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나라의 녹(爵祿)이 공실에서 떠난 지가 5대요, 정사가 대부에게 들어간 지 4대다. 그러니 무릇 삼환의 자손이 미약해지는 것이다.”

애인논어 2013. 5. 13. 07:00

(743회.418논어, 계씨3)

공자께서 말했다. “나라의 녹(爵祿)이 공실에서 떠난 지가 5대요, 정사가 대부에게 들어간 지 4대다. 그러니 무릇 삼환의 자손이 미약해지는 것이다.”


삼환(맹손, 숙손, 계손) 이른바 삼대부의 무도한 정치를 꾸짖는다.

이 시대에도 소인배들이 패거리 정치로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것을 본다.


공자왈 록지거공실이 오세의요 정체어대부가 사세의라 고로 부삼환지자손이 미의니라

(孔子曰 祿之去公室 五世矣 政逮於大夫 四世矣 故 夫三桓之子孫 微矣) -논어, 계씨 제3장-

* 녹봉 록(祿). 미칠 체(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