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나면서 저절로 아는 사람은 으뜸이요, 배워서 아는 자는 다음이고, 막히면 애를 써서 배우는 사람은 그 다음이다. 하지만 막혀도 배우지 않으면 사람

애인논어 2013. 5. 18. 06:13

(749회.424논어, 계씨9)

공자께서 말했다. “나면서 저절로 아는 사람은 으뜸이요, 배워서 아는 자는 다음이고, 막히면 애를 써서 배우는 사람은 그 다음이다. 하지만 막혀도 배우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를 하치라 한다.”


공자님도 배워서 알았다고 하셨다. 사람으로 살아가려면 배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이다. 배우기를 좋아하라. 모르면서도 배우려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 소인배라고 단언하신다.

4등급:1.성인(聖人)->생이지지(生而知之) 2.군자(君子)->학이지지(學而知之) 3.서민(庶民)->곤이학지(困而學之) 4.소인(小人)->곤이불학(困而不學) 이중에서 4번째를 질타하신다.


공자왈 생이지지자는 상야요 학이지지자는 차야요 곤이학지는 우기차야니 곤이불학이면 민사위하의니라

(孔子曰 生而知之者 上也 學而知之者 次也 困而學之 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논어, 계씨 제9장-

* 다음 차(次). 막힐 곤(困). 또 우(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