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9회.226논어, 자한20)
공자께서 안연을 평했다. “아깝구나! 내가 보건대 그는 계속해 나아갔지 한 번도 멈춘 적을 보지 못했다.”
공자님이 요절한 안연(回)을 애석해 하는 모습이다. 자강불식(自强不息)한 안연이 아성(亞聖)으로 추앙받는 이유다.
자위안연왈 석호라 오견기진야요 마견기지야호라
(子謂顔淵曰 惜乎 吾見其進也 未見其止也) -논어, 자한 제20장-
* 아까울 석(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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