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회.412논어, 위령공38)
공자께서 말했다. "가르침에는 종류가 없다“
배움에 사람 차별하지 말아라. 누구나 가르치면 다 훌륭한 사람이 된다.
공자님은 그 옛날에도 차별을 두지 않고 가르치셨다.
오히려 요즘에 차별화된 교육행태가 많이 보인다.
자왈 유교무류니라
(子曰 有敎無類) -논어, 위령공 제38장-
* 가르칠 교(敎). 무리 류(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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