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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회.421논어, 계씨6)
공자가 말했다. “군자(어른)를 모시는데 실수하기 쉬운 잘못이 셋이 있다. 어른이 말하지 않는데 말하는 것은 조급함이고, 어른이 말했음에도 대꾸를 하지 않는 것은 속을... http://t.co/7Oc57HHKiM -
(1256회.421논어, 계씨6)
공자가 말했다. “군자(어른)를 모시는데 실수하기 쉬운 잘못이 셋이 있다. 어른이 말하지 않는데 말하는 것은 조급함이고, 어른이 말했음에도 대꾸를 하지 않는 것은 속을... http://t.co/32tkbTifJ6 -
어른이 말하지 않는데 말하는 것은 조급함이고, 어른이 말했음에도 대꾸를 하지 않는 것은 속을 감추는 것이다. http://t.co/5cutLD1j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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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이 말하지 않는데 말하는 것은 조급함이고, 어른이 말했음에도 대꾸를 하지 않는 것은 속을 감추는 것이다: (1256회.421논어, 계씨6) 공자가 말했다. “군자(어른)를 모시는데 실수.. http://t.co/QOI3G38X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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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 http://t.co/3Awy67q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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