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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1일 Twitter 이야기

애인논어 2014. 11.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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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2회.427논어, 계씨12)
    제나라의 경공은 말 4천 필이 있었다. 경공이 죽자 사람들은 경공을 후덕하다고 칭송하지 않았다. 백이와 숙제는 수양산 아래서 굶어죽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금도 그들을... http://t.co/cHan8mWS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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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2회.427논어, 계씨12)
    제나라의 경공은 말 4천 필이 있었다. 경공이 죽자 사람들은 경공을 후덕하다고 칭송하지 않았다. 백이와 숙제는 수양산 아래서 굶어죽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금도 그들을... http://t.co/7CYLiBM5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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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이와 숙제는 수양산 아래서 굶어죽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금도 그들을 칭송한다. http://t.co/ydIYvG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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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이와 숙제는 수양산 아래서 굶어죽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금도 그들을 칭송한다.: (1262회.427논어, 계씨12) 제나라의 경공은 말 4천 필이 있었다. 경공이 죽자 사람들은 경공을.. http://t.co/l6GAZ6Xf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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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11월 되세요.^^

    ㅡ 알 림 ㅡ
    제가 페이스북에서 3년 6개월간 연재중인 논어를
    시.서. 화 삼절하신 예광 장성연 선생님과 함께... http://t.co/FNjF0mc4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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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중독을 막는 스마트폰 '노폰' 출시 - 얼리어답터 http://t.co/srszNcA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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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아이들 말 싸움 대박~ ㅎㅎㅎ http://t.co/m0EnibJo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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