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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인(仁)이다. http://t.co/AFHaRX9j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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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회.462논어, 미자7)
자로가 공자를 따라가다 뒤처졌다. 길에서 우연히 지팡이에 대바구니를 멘 노인을 만나자 자로가 물었다. “노인께서는 우리 선생님을 보셨습니까?” 노인이 말하였다. “사지를... http://t.co/fjygZrVWVO -
(1297회.462논어, 미자7)
자로가 공자를 따라가다 뒤처졌다. 길에서 우연히 지팡이에 대바구니를 멘 노인을 만나자 자로가 물었다. “노인께서는 우리 선생님을 보셨습니까?” 노인이 말하였다. “사지를... http://t.co/FNRSURC2nU -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인(仁)이다. http://t.co/CvQHjEEX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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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인(仁)이다.: (1297회.462논어, 미자7) 자로가 공자를 따라가다 뒤처졌다. 길에서 우연히 지팡이에 대바구니를 멘 노인을 만나자 자로가 물었다. “노.. http://t.co/lEkMQWP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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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주차장 - 대륙의 지혜 http://t.co/46HGYun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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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휴대용 주차장 - 대륙의 지혜 http://t.co/46HGYun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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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것을 바로 잡는 것이 군자의 의무다. http://t.co/A3qTb6Z3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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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회.463논어, 미자8)
초야에 은둔한 사람으로는 백이, 숙제, 우중, 이일, 주장, 유하혜, 소련일 것이다. 공자가 말했다.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자기 몸을 욕되게 하지 않은 사람은... http://t.co/WtX5sjJ0Go -
(1298회.463논어, 미자8)
초야에 은둔한 사람으로는 백이, 숙제, 우중, 이일, 주장, 유하혜, 소련일 것이다. 공자가 말했다.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자기 몸을 욕되게 하지 않은 사람은... http://t.co/12rJgjxMg7 -
왜곡된 것을 바로 잡는 것이 군자의 의무다.: (1298회.463논어, 미자8) 초야에 은둔한 사람으로는 백이, 숙제, 우중, 이일, 주장, 유하혜, 소련일 것이다. 공자가 말했다. “자.. http://t.co/TZi51fEt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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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것을 바로 잡는 것이 군자의 의무다. http://t.co/faLcCRn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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