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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회.485논어, 자장19)
맹씨가 양부를 법관인 사사로 삼자, 양부가 스승인 증자에게 물었다. 증자가 말해주었다. “위에는 그 도를 잃어서 백성이 흩어진 지 오래되었으니, 만일 백성으로부터... http://t.co/1gXEqIw7yZ -
(1320회.485논어, 자장19)
맹씨가 양부를 법관인 사사로 삼자, 양부가 스승인 증자에게 물었다. 증자가 말해주었다. “위에는 그 도를 잃어서 백성이 흩어진 지 오래되었으니, 만일 백성으로부터... http://t.co/W7OC6ydjh0 -
만일 백성으로부터 자백을 받아낸다면 정상을 참작하여 불쌍히 여기고 적발한 것을 기뻐하지 말라. http://t.co/84DajKu2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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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백성으로부터 자백을 받아낸다면 정상을 참작하여 불쌍히 여기고 적발한 것을 기뻐하지 말라.: (1320회.485논어, 자장19) 맹씨가 양부를 법관인 사사로 삼자, 양부가 스승인 증자.. http://t.co/AcVT1hP6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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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회.486논어, 자장19)
만일 백성으로부터 자백을 받아낸다면 정상을 참작하여 불쌍히 여기고 적발한 것을 기뻐하지 말라.
http://t.co/84DajKu2Or
#논어 #공자 #1080논어 #정광영 http://t.co/8MGuCxyO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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