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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인재를 가릴 때는 연줄이나 출신에 따라 차별 하지 않았다. http://t.co/q8Ti7ziK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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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회 4차연재 논어, 옹야4)
공자님이 중궁에게 말했다. “밭을 가는 얼룩소 새끼라도, 털이 붉고 뿔이 좋으면, (사람들이) 희생우로 쓰려 하지 않으려 해도, 산천의 신들이 그 송아지를... http://t.co/BZOjYNUG8T -
(1459회 4차연재 논어, 옹야4)
공자님이 중궁에게 말했다. “밭을 가는 얼룩소 새끼라도, 털이 붉고 뿔이 좋으면, (사람들이) 희생우로 쓰려 하지 않으려 해도, 산천의 신들이 그 송아지를... http://t.co/ocOPbsQigI -
참다운 인재를 가릴 때는 연줄이나 출신에 따라 차별 하지 않았다. http://t.co/blkCXMF7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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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인재를 가릴 때는 연줄이나 출신에 따라 차별 하지 않았다.: (1459회 4차연재 논어, 옹야4) 공자님이 중궁에게 말했다. “밭을 가는 얼룩소 새끼라도, 털이 붉고 뿔이 좋으면,.. http://t.co/cKEtk5Mf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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