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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고 무도한 사람 밑에서 함께할 수 없다. http://t.co/OpoU694N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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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회 4차연재 논어, 옹야7)
계씨가 민자건을 비(費)의 읍장으로 삼으려고 하자 민자건이 사자(使者)에게 말했다. “제발 나를 위해 그대가 거절해 주십시오. 만약 다시 나를 부른다면 나는 반드시... http://t.co/3BChGnhhnD -
(1462회 4차연재 논어, 옹야7)
계씨가 민자건을 비(費)의 읍장으로 삼으려고 하자 민자건이 사자(使者)에게 말했다. “제발 나를 위해 그대가 거절해 주십시오. 만약 다시 나를 부른다면 나는 반드시... http://t.co/e9JmywM3P4 -
무례하고 무도한 사람 밑에서 함께할 수 없다. http://t.co/yip5RmJ9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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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고 무도한 사람 밑에서 함께할 수 없다.: (1462회 4차연재 논어, 옹야7) 계씨가 민자건을 비(費)의 읍장으로 삼으려고 하자 민자건이 사자(使者)에게 말했다. “제발 나를 위해.. http://t.co/XDulQ0xG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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