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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불효자가 존경받는 일은 없었다. http://t.co/1sSqoBR6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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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회 4차연재 논어, 태백3)
증자가 병이 심하게 되자 제자들을 불러 말했다. 내 발을 잘 살펴보아라. 내 손을 잘 살펴보아라. 시경에 “두려워하고 조심하고 삼가며, 깊은 못 가에 서있는 듯,... http://t.co/4UgRL054rk -
(1523회 4차연재 논어, 태백3)
증자가 병이 심하게 되자 제자들을 불러 말했다. 내 발을 잘 살펴보아라. 내 손을 잘 살펴보아라. 시경에 “두려워하고 조심하고 삼가며, 깊은 못 가에 서있는 듯,... http://t.co/hNC0lTi19s -
자고로 불효자가 존경받는 일은 없었다. http://t.co/7J47HJMS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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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불효자가 존경받는 일은 없었다.: (1523회 4차연재 논어, 태백3) 증자가 병이 심하게 되자 제자들을 불러 말했다. 내 발을 잘 살펴보아라. 내 손을 잘 살펴보아라. 시경에 “.. http://t.co/EUhyb1ij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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