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8회 4차연재 논어, 위령공38)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르침에는 종류가 없다.”
배움에 사람 차별하지 말라. 누구나 가르치면 다 훌륭한 사람이 된다.
공자님은 그 옛날에도 차별을 두지 않고 가르치셨다.
오히려 요즘에 차별화된 교육행태가 많이 보인다.
자왈 유교무류니라
(子曰 有敎無類)
가르칠 교(敎). 무리 류(類)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
배움에는 차별하지 아니함이 군자도리
누구든지 가르치면 훌륭하게 되어있어
차별하는 사회라면 나라발전 생각마오
교육이란 기회균등 민주방법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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