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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과실은 저마다 그 유형이 있다. 그러기에 과실을 살펴보면 그 사람의 인덕(仁德)이 어느 정도인가 알 수 있다.
(73논어, 이인7)

공자께서 말했다. “사람의 과실은 저마다 그 유형이 있다. 그러기에 과실을 살펴보면 그 사람의 인덕(仁德)이 어느 정도인가 알 수 있다.”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감추려 해도 속에 있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과실을 깊이 살펴보면 어진사람인지 아닌지 나타나게 되어있다. 쉽게 말해 조사하면 다 나온다는 것이다.
남의 과실보다 자신의 허물을 살피고 엄하게 고치는 것이 군자의 길이다.
천하에 드러난 허물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오히려 더욱 뻔뻔한 사람이 많다.
자왈 인지과야 각어기당이니 관과에 사지인의니라
(子曰 人之過也 各於其黨 觀過 斯知仁矣) -논어, 이인 제7장-
* 잘못될 과(過). 무리 당(黨). 살펴볼 관(觀). 이 사(斯). 어조사 의(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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