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2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애인논어 2012. 5.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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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과실은 저마다 그 유형이 있다. 그러기에 과실을 살펴보면 그 사람의 인덕(仁德)이 어느 정도인가 알 수 있다.

    (73논어, 이인7)

    공자께서 말했다. “사람의 과실은 저마다 그 유형이 있다. 그러기에 과실을 살펴보면 그 사람의 인덕(仁德)이 어느 정도인가 알 수 있다.”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감추려 해도 속에 있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과실을 깊이 살펴보면 어진사람인지 아닌지 나타나게 되어있다. 쉽게 말해 조사하면 다 나온다는 것이다.

    남의 과실보다 자신의 허물을 살피고 엄하게 고치는 것이 군자의 길이다. 

    천하에 드러난 허물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오히려 더욱 뻔뻔한 사람이 많다.


    자왈 인지과야 각어기당이니 관과에 사지인의니라

    (子曰 人之過也 各於其黨 觀過 斯知仁矣) -논어, 이인 제7장-

    * 잘못될 과(過). 무리 당(黨). 살펴볼 관(觀). 이 사(斯). 어조사 의(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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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자신 잘못은 축소, 타인 잘못은 과대 포장, 마치 광고 대행 하듯 말입니다. 유형 역시 배워진 것이겠지요? 되물림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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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발전하면 할 수록 허물어질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본성을 회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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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그릇..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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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남에게는 유하고 자신에게 엄격해야 군자라 할 수 있지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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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그래서 평생학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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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돈만 쫏다 결국 인성을 잃을까 되돌아 보아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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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돈, 시간, 마음의 여유, 이 세가지 모두가 각자의 마음에 달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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