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2년 5월22일 Facebook 이야기

애인논어 2012. 5.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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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귀라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바이지만 정도로써 얻은 것이 아니면 누리지 말아야하고, 빈천은 누구나 싫어하는 바이지만 도로써 얻은 것이 아니라도 빈천을 벗어나려 하지 말라.

    (71논어, 이인5)

    공자께서 말했다. “부귀라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바이지만 정도로써 얻은 것이 아니면 누리지 말아야하고, 빈천은 누구나 싫어하는 바이지만 도로써 얻은 것이 아니라도 빈천을 벗어나려 하지 말라.

    군자가 인을 떠난다면 어찌 군자라 하겠는가? 군자는 밥 먹는 사이라도 인을 벗어나지 말고, 급할 때라도 인에 반드시 의지해야 하고 엎어져 넘어질지라도 인을 의지하고 있어야 하느니라.”


    노력한 대가로 땀 흘려 부귀를 얻은 것은 칭송할만하다. 하지만 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부귀를 얻은 것은 시정잡배(市井雜輩)나 할 짓이다.

    요즘 부정부패로 부귀를 쌓는 자가 많이 있다. 2500년전 공자께서 탐욕의 시대에 일침을 가한다.

    부패한 세상에 가난한 것은 정직하게 살았다는 반증이다. 물질만능 시대에 어긋나는 말씀 같지만, 바른길로 가서 가난하다면 떳떳하게 받아들이라는 말씀이다.

    고위 공직자 청문회에서 제일로 보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군자란 인(仁)을 실천하기에 군자라 하는 것이다. 인에서 멀어진다면 이미 군자가 아니라는 말씀이다.

    인도(仁道)에 맞지 않으면 버리고 인도에 맞는 것은 소중히 하라. 무엇이든 인도를 벗어나지 말라 하신다.

    특히 정치인들은 군자의 도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 늘 가슴에 새겨야 할 것이다.


    자왈 부여귀는 시인지소욕야나 불이기도득지면 불처야하며 빈여천은 시인지소오야나 불이기도득지라도 불거야니라. 군자거인이면 오호성명이리오 군자무종식지간을 위인이니 조차필어시하며 전폐에 필어시니라

    (子曰 富與貴 是人之所欲也 不以其道 得之 不處也 貧與賤 是人之所惡也 不以其道 得之 不去也 君子 去仁 惡乎成名 君子 無終食之間 違仁 造次 必於是 顚沛 必於是 富與貴 是人之所欲也 不以道得之 不處也) -논어, 이인 제5장-

    * 하고자 할 욕(欲). 가난할 빈(貧). 천할 천(賤). 싫어할 오(惡). 버릴 거(去). 꼭대기 전(顚). 늪 패(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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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권화백님의 작품입니다.
    Sunrise - Faith, Hope and Love  
     
    여름처럼 더워진 봄날이 마음과 몸을 조금 지치게 하는 요즘입니다. 
    시원한 푸르름을 마음에 담고 아침을 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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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의 여명(山寺의 黎明)

    산사의 여명 사바세계를 아우른다
    탐진치 삼독에 헤매는 중생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욕심에 찌든 어리석은 중생아
    모든게 허망하고 허망하다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라
    물거품 환상 같은 세상 영원으로 착각마라
    산사를 비추는 여명
    이 또한 허무하리라
    부처가 어디 있나
    저기 여명의 불탑에 내가 있구나
    정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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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세이경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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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좋은글 멋진하루 되세요~ 사람이 마음을 비운다는것은 정말 어렵고 힘든일 그러나 노력을하면 된다 라고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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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김경상 사진작가의 작품을 보고 한줄 적었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마음을 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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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탐 위에 희망의 서광이 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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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멋있어요,
    사진도,... 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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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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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좋은 시 고맙습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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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너무 좋습니다. 이 사진을 찍기위해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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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광명벗님오늘도함께합장하겠습니다!南無阿弥陀佛観世音菩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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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넘 멋진 시...눈을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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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소장님,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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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여름이다. 도심에서 천진한 아이들이 물장구치는 모습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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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정교수!멋진 붕경을 잡으셨군요!
    더위 많이 타는 정교수님! .....걱정됩니다.
    시원한 풍경! ..... 맘껏 맛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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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친구 ~ 옛날 맛이 안나네 ㅎㅎㅎ 물장구치고 다람쥐 쫓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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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이선희님 좋게 봐주십니다.^^ Pyung Pyo Son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진오스님 네~ 멋진 사진입니다. 산사의 불탑이 나를 없게 합니다. _()_ 신순애님 감사합니다. _()_ 김상철님 ㅎㅎㅎ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 이동원님 여름 같은날 멋진 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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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아니벌써!.....문쩸니다. 교수님!
    많은 노화가 진행된 상태라면.....울먼의 청춘이란 시를 주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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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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