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회.393논어, 위령공19)
공자께서 말했다. “군자는 죽을 때까지 자신의 이름이 일컬어지지 않을까 걱정한다”
군자의 학문은 자기 수양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하지만 죽을 때가지 이름이 나지 않는다면 세상에 기여함이 없다는 것이기에 걱정을 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잘못하여 죽은 뒤에 세간에 좋지 않게 이름이 거론 될까봐 걱정한다는 것이다.
자왈 군자질몰세이명불칭언이니라
(子曰 君子疾沒世而名不稱焉) -논어, 위령공 제19장-
* 다할 몰(沒). 일컬을 칭(稱). 이에 언(焉)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군자는 긍지를 지니고 다투지 않으며, 무리 짓되 패거리 당(偏黨)을 만들지 않는다.” (0) | 2013.04.19 |
|---|---|
| “군자는 잘못을 자신에게서 찾고, 소인은 남에게서 찾는다” (0) | 2013.04.18 |
| “군자는 자신이 무능할까 걱정할 뿐, 남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0) | 2013.04.16 |
| “군자는 의를 바탕으로 삼고 예로써 행동하며, 겸손히 말하고 신의로써 이룩한다. 이런 사람이 진정한 군자니라.” (0) | 2013.04.15 |
| “종일토록 모여 있으면서 하는 말마다 의롭지 못하고, 조금 아는 것으로 얕은 꾀를 부리기 좋아한다면 정말 곤란하다.” (0) | 201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