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군자는 죽을 때까지 자신의 이름이 일컬어지지 않을까 걱정한다”

애인논어 2013. 4. 17. 07:31

(718회.393논어, 위령공19)

공자께서 말했다. “군자는 죽을 때까지 자신의 이름이 일컬어지지 않을까 걱정한다”


군자의 학문은 자기 수양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하지만 죽을 때가지 이름이 나지 않는다면 세상에 기여함이 없다는 것이기에 걱정을 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잘못하여 죽은 뒤에 세간에 좋지 않게 이름이 거론 될까봐 걱정한다는 것이다.


자왈 군자질몰세이명불칭언이니라

(子曰 君子疾沒世而名不稱焉) -논어, 위령공 제19장-

* 다할 몰(沒). 일컬을 칭(稱). 이에 언(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