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회.395논어, 위령공21)
공자께서 말했다. “군자는 긍지를 지니고 다투지 않으며, 무리 짓되 패거리 당(偏黨)을 만들지 않는다.”
군자는 뜻을 높이되 과시하지 않는다. 그리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 자연 다툼이 없는 것이다. 또한 화이부동(和而不同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나 무턱대고 어울리지는 아니함)하여 패거리(편당 偏黨)를 만들지 않는다.
자왈 군자긍이부쟁하며 군이부당이니라
(子曰 君子矜而不爭 群而不黨) -논어, 위령공 제21장-
* 높일 긍(矜). 다툴 쟁(爭). 패거리 당(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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