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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했다. “나는 아직 강직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어떤 이가 말했다. “신정이 강직합니다.” 공자께서 말했다. “신정은 욕심이 많다. 어찌 강직할 수 있겠는가?”
(419회.102논어, 공야장11)

공자께서 말했다. “나는 아직 강직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어떤 이가 말했다. “신정이 강직합니다.”
공자께서 말했다. “신정은 욕심이 많다. 어찌 강직할 수 있겠는가?”
외형적인 강함이 강직이 아니다. 내면적인 정신이 강한 것이 강직이다. 또한 자신을 이기는 것이 강함이다.
욕심이 많으면 강할 수 없고, 욕심은 사리사욕(私利私慾)이며 탐욕이다. 강하면 욕심을 이기는 것이다.
욕심이 없는 것은 무사(無私)며, 사사롭지 않기에 강직한 것이다.
강직한 사람은 부귀해도 타락하지 않고, 빈천해도 절조를 지키고, 위세나 무력에도 굴하지 않는 사람이 맹자(孟子)가 말하는 대장부(大丈夫)다.
욕심이 있다면 남을 해치게 되고 공평치 못한 행동을 수반한다. 고로 욕심은 소인배의 전형이다.
자강불식(自强不息) 쉼 없이 자신을 강하게 하는 것이 군자의 본분이다.
자왈 오미견강자케라 혹대왈 신정이니이다 자왈 정야는 욕이어니 언득강이리오
(子曰 吾未見剛者 或對曰 申棖 子曰 棖也 慾 焉得剛) -논어, 공야장 제11장-
* 나 오(吾). 굳셀 강(剛). 문설주 정(棖). 욕심 욕(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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