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회.404논어, 위령공30)
공자께서 말했다. “내가 전에 하루 종일 먹지 않고, 밤새 자지도 않고 생각해보지만 이득이 없었고 역시 배우는 것만 못했다.”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하는 말씀이다.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험하며,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트이지 못한다. 곧 배움과 생각을 함께해야 한다. 온전한 배움은 옛 것을 따져보고 본받되 각각 시대에 맞게 새롭게 터득하라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다.
자왈 오상종일불식하며 종야불침하야 이사하니 무익이라 불여학야로다
(子曰 吾嘗終日不食 終夜不寢 以思 無益 不如學也) -논어, 위령공 제30장-
* 일찍이 상(嘗). 끝날 종(終). 밤 야(夜). 잠 침(寢). 생각 사(思). 유익할 익(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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