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회.403논어, 위령공29)
공자께서 말했다. “잘못하고 고치지 않는 것이 바로 잘못이다.”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다. 잘못을 알고 바로 고치는 자는 자신을 속이지 않는 당당한 사람이다. 하지만 잘못을 범하고도 고치지 않는 사람은 뻔뻔한 소인배다. 자기도 속이는 얼굴 두꺼운 뻔뻔한 자들이 많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것이다. 잘못을 했다면 바로 고쳐라. 2013년은 무자기(無自欺 자신을 속이지 말라)한 사람이 많았으면 한다.
자왈 과이불개를 시위과의니라
(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 -논어, 위령공 제29장-
* 허물 과(過). 고칠 개(改). 이를 위(謂)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군자는 도를 걱정하지 가난을 걱정하지 않는다. (0) | 2013.04.29 |
|---|---|
| “내가 전에 하루 종일 먹지 않고, 밤새 자지도 않고 생각해보지만 이득이 없었고 역시 배우는 것만 못했다.” (0) | 2013.04.28 |
| “사람이 도를 넓힐 수 있는 것이지 도가 사람을 넓히는 것은 아니다.” (0) | 2013.04.26 |
| “대중이 싫어하는 것도 반드시 살피고, 대중이 좋아하는 것도 반드시 잘 살펴라.” (0) | 2013.04.25 |
| “간교한 말은 덕을 어지럽히고, 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곧 큰일을 망친다.” (0) | 201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