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3회.230논어, 자한24)
공자께서 말했다. “성실과 신의를 지켜라. 나보다 못한 사람을 벗으로 삼지 마라. 잘못이 있으면 꺼리지 말고 고쳐라.”
성실함과 신의는 군자의 기본 덕목이다. 충신(忠信)을 자나 깨나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단언하신다.
또한 자신과 뜻을 달리하며 덕행이나 학문이 못한 사람과 벗하지 말고, 허물이 있으면 바로 인정하고 즉시 고쳐라.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는 자가 큰 사람이다.
자왈 주충신하며 무불여기자요 과즉물탄개니라
(子曰 主忠信 毋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논어, 자한 제24장-
* 말 무(毋). 잘못 과(過). 꺼릴 탄(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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