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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회.415논어, 위령공41)
악사(樂師)인 소경 면이 공자를 찾아와 뵐 때, 그가 층계 앞에 이르자, 공자가 “층계요”라 하고, 그가 자리 앞에 오면, 공자가 “자리요”라 하고, 그가 자리 잡고... http://t.co/g6pJA1bSu4 -
(1250회.415논어, 위령공41)
악사(樂師)인 소경 면이 공자를 찾아와 뵐 때, 그가 층계 앞에 이르자, 공자가 “층계요”라 하고, 그가 자리 앞에 오면, 공자가 “자리요”라 하고, 그가 자리 잡고... http://t.co/VqZYJtDIQ5 -
도와 인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인 생활 속에서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며 실천하는 것이다.: (1250회.415논어, 위령공41) 악사(樂師)인 소경 면이 공자를 찾아와 뵐 때, .. http://t.co/2D1jbthg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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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인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인 생활 속에서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며 실천하는 것이다. http://t.co/PL39Nsz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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