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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회.416논어, 계씨1)
계씨가 전유를 치려 하자 염유와 계로가 공자를 뵙고 아뢰었다. “계씨가 전유를 치려고 합니다.” 공자가 말했다. “구야! 그것은 너의 허물이 아니냐? 전유는 옛적에... http://t.co/6fnxFz4iHb -
(1251회.416논어, 계씨1)
계씨가 전유를 치려 하자 염유와 계로가 공자를 뵙고 아뢰었다. “계씨가 전유를 치려고 합니다.” 공자가 말했다. “구야! 그것은 너의 허물이 아니냐? 전유는 옛적에... http://t.co/r0mWzKAbTC -
공직을 수행하는 자는 상급자의 가신이 아니다. 국민을 위해 맡은바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1251회.416논어, 계씨1) 계씨가 전유를 치려 하자 염유와 계로가 공자를 뵙고 아뢰었다... http://t.co/ecVZoFI6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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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을 수행하는 자는 상급자의 가신이 아니다. 국민을 위해 맡은바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는 자들은 모두다 도둑질 하는 자다. http://t.co/mBhYdpHj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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