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교묘하게 꾸민 말과 보기 좋게 꾸민 얼굴빛에는 어진 마음이 드물다.”

애인논어 2015. 1. 17. 09:42




(1338회.3논어,학이3)
공자가 말했다, “교묘하게 꾸민 말과 보기 좋게 꾸민 얼굴빛에는 어진 마음이 드물다.”


진실 된 말은 꾸밀 필요가 없다. 말을 꾸민다는 것은 감추고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 보는 눈은 같은가보다.


자왈 교언영색이 선의인이니라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
* 예쁠 교(巧). 적을 선(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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