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5회.320논어, 자로13)
공자께서 말했다. “자기의 몸가짐을 올바르게 한다면 정치에 종사하는 데 어려울 것은 없다. (하지만)자신의 몸가짐도 올바르게 할 수 없다면 어떻게 남을 바르게 할 수 있겠는가?”
명분을 정직하게 하라(正名),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인은 바른 몸가짐과 바른 마음가짐이 기본이다.
정치가 잘못되면 백성만 곤혹스러워진다.
자왈 구정기신의면 어종정호하유며 불능정기신이면 여정인하오
(子曰 苟正其身矣 於從政乎何有 不能正其身 如正人何) -논어, 자로 제13장-
* 적어도 구(苟). 좇을 종(從). 무엇 하(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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