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궁HeukGung

장석구 16:29|facebook -2월 연예공감 정기모임 공지- 2월16일 7시 대학로 4번출구 근처 "빈대떡 신사" 라는 곳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주류도 다양하고.....어떠세요? 정광영 18:53|facebook “천박한 사람과 함께 임금(국민)을 섬길 수 있겠느냐?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정광영 16:14|facebook “길에서 듣고 그것을 길에서 말하는 것은 덕을 버리는 것이다." (276)  공자께서 말했다. “길에서 듣고 그것을 길에서 말하는 것은 덕을 버리는 것이다."   일명 스피커라고 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길에서 저속한 소인배의 말을 주워듣고 검증도 없이..

이원섭 18:20|facebook 정광영 소장님의 글 받아보는사람 벌써 일천명이 넘었읍니다.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새해에 더욱 건승을 기원합니다.저 정광영 22:28|facebook “예라 예라 말하지만 구슬이나 비단만을 말할 것인가? 음악이라 음악이라 말하는데 종이나 북만을 말할 것인가?” (273)..

홍서영 15:56|facebook 타임라인의 사진 멋지군요..1월 건대에서 있었던 강의..그 뜨거운 열기가 떠오르네요.. 정광영 16:51|facebook → 정광영 그날 참석하셨었나요? ㅎㅎㅎ 정광영 16:58|facebook 음식점에 걸려있는 웃겠소. 2012년 ㅎㅎㅎㅎ^^ 지 연 17:01|facebook → 정광영 ㅎㅎ 지연이가 웃겠..

정광영 13:49|facebook 삼성동 코엑스 지하 반디북스에서 멋진 스티브 잡스도 만나고.. 즐거운 주말입니다.^^ 정광영 19:21|facebook 스마트폰 삼매경 ^^ 김상철 19:38|facebook → 정광영 친숙한 풍경^^ 정광영 19:46|facebook → 정광영 자신의 모습이네요.^^ 정광영 20:24|facebook 인(仁)을 좋아하면서 ..

정광영 16:33|facebook ‘아무리 갈아도 얇아지지 않으니, 단단하다고 아니하겠느냐. 검은 물을 들여도 검어지지 않으니, 희다고 아니하겠느냐.’ 내가 어찌 오이나 조롱박 같겠느냐? 공중에 매달린 채로 먹지도 못하는 쓸모없는 것이 되겠는가?” (270)  필힐이 공자를 부르자, 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