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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관대하지 못하고, 예를 따르고 행하되 공경하지 못하며, 초상을 치르면서 슬퍼하지 않으면 내 어찌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겠는가?”
(66논어,팔일26)

공자께서 말했다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관대하지 못하고, 예를 따르고 행하되 공경하지 못하며, 초상을 치르면서 슬퍼하지 않으면 내 어찌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겠는가?”
예를 행하기 위해서는 공경과 겸손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위가 높을수록 겸손하고 겉과 속이 같게 행동하라.
힘이 있다고 건방떨지 말라.
‘무례한 놈’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욕인가.
비례(非禮)는 무례(無禮)다.
자왈 거상불관하며 위례불경하며 임상불애면 오하이관지재리오
(子曰 居上不寬 爲禮不敬 臨喪不哀 吾何以觀之哉) -논어, 팔일 제26장-
* 있을 거(居). 너그러울 관(寬). 임할 림(臨). 슬플 애(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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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구절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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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페북
오랜만에
좁쌀 페북이라는 제목으로 모처럼 다시 쓴다
절친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페북으로부터 완전 퇴출당했다고
그동안
몇 명의 절친이 그렇게 당했다
나도 언젠가
이런 일 당할지 모른다
내가 하고 싶은 말
마음대로 글을 쓰니까
빅 브라더가 생각난다
좁쌀 페북이 빅 브라더인가 싶다
가끔 글에 시비가 붙어 온다
무시 통과 전략으로 넘어간다
온전히 건드리면
두 손 들 때까지 몇 시간이고 끝장 본다
사고 방식이 다르면 넘어갈 일이지
극우 극좌처럼 시비를 왜 붙나
페북에게 묻는다
저작권을 유난히 강조하는 미국인데
그동안 올린 개인의 저작물은 어디서 찾나
후배는 내일
페북을 상대로 법원에 가서 고소한단다
6월 2일 독도방문 주관자
내 • 외국인이 함께 하는 독도 방문
여기 저기서 후원하는 곳도 많다
큰 행사를 코 앞에 놔두고 완전 퇴출
페북은 답하시오
어떤 경우에 완전 퇴출시키는지
빅 브라이더 인지 아닌지
2012년 5월 17일 20 : 35
글로벌 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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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http://m.chosun.com/article.html?contid=2012012900635
지난 1월에 이런 기사도 났는데
좀더 합리적인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지요.
이유도 모르는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답답해 했는데..
방통심의위, 트위터ㆍ페북에 경고 제도 도입
m.chosun.com
방통심의위, 트위터ㆍ페북에 경고 제도 도입
내 절친 숙경이 댓글로 달아줌 -
→ 정광영 길가에 핀 꽃들을 살펴보시며 걷는 선생님의 마음도 아름답습니다..(엥.. 이리 쓰고보니 너무 딸랑대는 것 같네요.. 아부하는 것도 아닌디...)저는 아마도 보지도 못하고 지나쳤을 지도 모르네요. 앞으로는 길가에 저리 예쁜 아이들이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도 세심히 살피고 감사해하며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저는 저녁시간입니다. 내일부터는 길가만 보고 다녀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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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자왈 거상불관하며 위례불경하며 임상불애면 오하이관지재리오(子曰 居上不寬 爲禮不敬 臨喪不哀 吾何以觀之哉) -논어, 팔일 제26장-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남의 윗자리에 있으면서 너그럽지 못하고, 예를 행함에 공경스럽지 못하며, 장례에 임하여 슬퍼하지 않는다면, 내가 이런 사람에게서 무엇을 볼 수 있으리오.”
남의 위에 있는 사람은 자기 밑의 사람을 사랑하는 게 주(主)가 된다. 그러므로 너그럽지 않으면 안 된다. 예는 공경을 근본으로 삼고, 상은 슬픔을 근본으로 삼는다. 그 근본이 없는 자에게서 찾아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居는 어떤 위치에 있다는 뜻으로 居官(거관·벼슬을 하고 있음), 居喪(거상·상중임) 등으로 쓰인다. 居上은 임금이 백성을 다스리는 일이다.
禮는 五禮(오례)와 四禮(사례)로 나눌 수 있다.
五禮는 국가 차원의 의전행사인 王朝禮(왕조례), 四禮는 개인 차원의 士庶禮(사서례·사대부와 서인의 예)로 나누어진다. 王朝禮는 吉禮(길례·나라의 제사에 관한 예)·凶禮(흉례·초상과 장례에 관한 예)·軍禮(군례)·賓禮(빈례·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예)·嘉禮(가례·왕실의 결혼에 관한 예), 士庶禮는 冠婚喪祭(관혼상제)이다.
大戴禮記(대재예기)에는 "일을 수행함에 경건하지 않고 상을 당해 슬퍼하지 않고 제사를 모실 때 경건하지 않고 조정에서 공손하지 않으면 내가 그 사람을 알 수 없다"고 했다.
주자는 "윗사람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너그러움을 근본으로 삼는다. 예를 행함은 경건함이 근본이고 상을 당했을 때는 슬픔이 근본이니, 그 근본이 없으면 무엇으로 그 사람의 행동 득실을 판단할 수 있겠는가"라고 푼다.
朱子, 居上은 主於愛人이라 故로 以寬으로 爲本이오 爲禮는 以敬爲本이오 臨喪은 以哀爲本이니 旣無其本이면 則以何者로 而觀其所行之得失哉아, 위에 거함은 사람 사랑함을 주로 함이라. 그러므로 너그러움으로써 근본을 삼고, 예를 행함은 공경으로써 근본을 삼고, 초상에 임함은 슬픔으로써 근본을 삼으니, 이미 그 근본이 없으면 곧 무엇으로써 그 행하는 바의 득실을 보리오(아예 볼 가치조차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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