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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19일 Facebook 이야기

애인논어 2012. 5.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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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질지 않은 사람은 어려움을 오래 참지 못하고, 안락해도 오래 누리지 못한다. 어진 사람은 인에 머물고 지혜로운 사람은 인을 이용한다.”

    (68논어,이인2)

    공자께서 말했다. “어질지 않은 사람은 어려움을 오래 참지 못하고, 안락해도 오래 누리지 못한다. 어진 사람은 인에 머물고 지혜로운 사람은 인을 이용한다.”

     

    어진 사람과 어질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다른가를 확실하게 밝혀준다.

    어질지 못한 자가 곤궁에 처하면 반드시 문란해지고, 거꾸로 안락하게 되면 반드시 음란하게 된다.

    줏대 없이 수시로 변하는 자는 어질지 못한 소인배의 근성이다. 이런 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게 안타깝다.

    인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흐트러짐이 없이 인(仁)을 실천한다. 뚝배기 같이 늘 한결같은 군자가 많았으면 한다.

     

    자왈 불인자는 불가이구처약이며 불가이장처락이니 인자는 안인하고 지자는 이인이니라

    (子曰 不仁者 不可以久處約 不可以長處樂 仁者安仁 知者利仁) -논어, 이인 제2장-

    * 오랠 구(久). 검소할 약(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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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바쁘신가봐요 담주엔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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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공자와 음악-동이음악 소악(韶樂)과 소음(韶音)

    자 위소하시며 진미의오 우진선야라 하시고 위무하시대 진미의오 미진선야라 하시다(子 謂韶 盡美矣 又盡善也 謂武 盡美矣 未盡善也) -논어, 팔일 제25장-

    공자께서 소에 대해 말씀하시길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더할 나위 없이 착하도다.” 무에 대해 말씀하시길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우나, 더할 나위 없이 착하지는 못하구나.”

    중국에서 요임금, 순임금을 거쳐 우왕이 하나라를 연후, 하나라의 포악한 걸왕을 탕왕이 쳐서 상나라를 열고, 상나라의 포악한 주왕을 무왕이 쳐서 주나라를 열었다. 堯-舜-禹-(桀)湯-(紂)武

    순임금의 덕은 천성대로 한 것(性之也)이고 무왕의 덕은 되찾은 것(反之也)이라고 하며, 순임금은 읍하고, 사양하여 천하를 얻었으나, 무왕은 정벌하고 주살함으로써 천하를 얻어 둘이 같지 않음이 있다는 점을 표현한 것이라 하였다.

    성지(性之)는 생이지지 안이행지( 生而知之 安而行之 )의 성인을 말하고, 반지(反之)는 학이지지 이이행지( 學而知之 利而行之 )의 현인을 말한다.(주용장구 20장 9절 참조-중용에서는 인보다 지가 상위에 있다)

    소(韶)는 순(舜)임금의 음악이고, 무(武)는 주 무왕의 음악이다.
    순임금은 전설 상의 성왕(聖王)으로, 요(堯)임금으로부터 선양(禪讓)받아 왕위에 올랐으며, 자신도 우(禹)임금에게 선양하였다고 전해진다. 무왕(武王)은 은(殷)나라를 멸(滅)하고(BC 1122년, 또는 BC 1027년), 주(周)나라를 천하의 주인으로 만든 임금이다.

    공자가 무엇을 근거로 이런 말을 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주자에 의하면 순임금이나 무왕 모두 성군(聖君)으로 백성을 평안케 하였다. 그러나 순임금은 선양이란 평화적 방법으로 천하를 얻었고, 무왕은 정벌(征伐)로써 천하를 얻었다. 여기에 그 차이가 있다.

    다산의 해설은 이와 다르다. 다산에 의하면 미(美)는 일을 처음 시작할 때 빛나고 훌륭하게 하는 것이고, 선(善)은 일을 마무리할 때 좋고 완전하게 하는 것이다. 순임금은 요임금의 뒤를 이어 태평성대를 다스리다 우임금에게 물려주었으니 처음과 끝이 다 부족함이 없었다.

    따라서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美) 더할 나위 없이 착한(善) 것이다. 그러나 무왕은 천하를 얻었으나 고작 7년만에 사망함으로써 천하는 아직 안정되지 않았고 예악도 일어나지 못했다. 따라서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우면서도 더할 나위 없이 착하지는 못한 것이라 한 것이다. <참고> 소(韶)에 대해서는 술이 13, 위령공 10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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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허영과사치,교만은 어질지 못한마음에서 생기겠지요.
    지혜가있는 사람은 인의 이로움을 알겠죠..감사합니다.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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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그렇네 연락도 못하고 .. 담주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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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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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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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날입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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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더욱 즐겁고 뜻 깊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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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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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ㅎㅎㅎ 감사합니다. 일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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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화요일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만나면 몰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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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옙, 일본이고요. 오사카 날씨 끝내주게 화창하네요.정광영님 미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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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성님..앞에 누가 계시요? 저리 크게 웃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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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김흥순대표님 ㅎㅎㅎ 화요일에 그대로 가겠습니다. 김희정님 서울도 여름날씨 같습니다. 용태아우님 멋진 사람과 함께 있네 ㅎㅎㅎ 즐거운 주말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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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정교수님!포스가 나옵니다,
    어렸을땐 멋지지 아니하였는데.....ㅋㅋㅋ
    잘 지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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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벗님참행복해보여 보는이도 즐거움을느낍니다!(^-^)/행복의날 이어가세요!!成仏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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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와우
    헤맑게 웃는모습에서 왜 제마음이 설레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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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원식친구 그렇지! ㅎㅎㅎ 세월이 가니 숙성이 됐나?^^ 신순애님 감사합니다. _()_ 정군자님 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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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와우~넘 멋진 웃음 ~에
    덩달아 웃음이 나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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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주말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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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머리스타일이 넘 젊어보이세요. 정교수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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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Dalsoon Hyun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 김철호님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김래영님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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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감사합니다. 늘 다양한 주석에 더욱 배움이 많아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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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마사지방법과 발가락별 관련부위 [허준혁노트] 
    사진을 클릭해서 보세요..몸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발은 아픈 곳에 해당하는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1. 엄지발가락 : 머리와 간 - 엄지발가락에 반점이 생기면 뇌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다. 과음 등으로 간이 상한 경우에는 엄지발가락의 색깔이 변하고 발가락 부위가 쉽게 부어 오르기도 한다. 엄지발가락의 뒤쪽은 배와 관련이 깊으므로 이 부위를 자극하면 배의 통증 제거, 가스 소통에 매우 효과적이다. 두통이나 어깨, 목이 결릴 때에 이 부위를 자극하면 증세가 호전된다. 매일 엄지발가락 부위를 5분 가량, 발바닥 전체를 4~5초씩 3~5회 지압하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둘째 발가락 : 위 등 소화기관 - 두번째 발가락 끝이 퉁퉁 붓거나 주름이 접히면 위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로 본다. 변비, 당뇨, 코막힘, 눈의 피로와도 연관된다. 식중독에 걸렸을 때 두번?발가락의 목 부분을 문질러주면 효과가 있다.  
     
    3. 셋째 발가락 : 심장- 세번째 발가락을 자극하게 되면 순환계의 움직임이 좋아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호전된다.  
     
    4. 넷째 발가락 : 담낭 - 소화기능 저하, 배에 가스가 찼을 경우, 수영하다가 장딴지에 쥐가 나거나 손발이 저릴 때 네 번째 발가락을 문지르거나 당겨주면 매우 좋다.  
     
    5. 새끼발가락 : 신장, 방광 - 새끼발가락을 문질러주면 빠른 시일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새끼발가락은 작은 뇌라고 불릴 정도로 뇌와 많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시험공부, 장기간의 정신활동 후에 자극해주면 피로 회복에 좋다.  
     
    ◆ 발마사지 방법  
     
    1. 너무 오래 하거나 자주 하지 말 것. 일주일에 3회 정도가 적당하다. 
    2. 식전이나 배고플 때는 피한다. 식후 30분~1시간 지났을 때 한다.  
    3. 몸에 심한 상처가 있거나 뾰루지가 났을 때는 삼간다. 병을 앓고난 직후에도 좋지 않다. 
    4. 생리를 하거나 상처가 나 출혈이 있을 때도 하지 않는다. 발바닥을 자극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므로 출혈이 심해질 수 있다.  
    5. 마사지 방향은 밑에서 위로, 즉 발바닥에서 심장 쪽으로 한다. 
    6. 왼발부터 시작해 오른발에서 끝낸다. 왼발을 자극하면 전신 혈액순환에 좋고 오른발을 자극하면 각 기관의 기능이 활성화된다. 그러나 오른발이 특히 아프고 피곤하다면 오른발부터 시작한다. 
    7. 사지가 끝나면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신다.-수집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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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사진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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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우왕... 대표님.. "프렌치 커넥션" 두목같이 보이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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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ㅎㅎㅎ 영화를 봐야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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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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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즐겁게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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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학자 타입은 아니고, 연예인타입,,ㅋ,,,달란트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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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동신님 멋진휴일입니다. 미국도 덥지요? 박영주교수님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남정우원우님 ㅎㅎㅎ 감사합니다. 힘찬 한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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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어진 사람(仁者), 지혜로운 사람(知者), 어질지 못한 사람(不仁者)’
    자왈 불인자는 불가이구처약이며 불가이장처락이니 인자는 안인하고 지자는 이인이니라
    (子曰 不仁者 不可以久處約 不可以長處樂 仁者安仁 知者利仁) -논어, 이인 제2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질지 못한 사람은 오랫동안 곤궁하게 지낼 수 없고 오래도록 즐겁게 지낼 수 없다. 어진 사람은 인을 편안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인을 이롭게 여긴다

    공자(孔子)는 사람을 ‘어진 사람(仁者), 지혜로운 사람(知者), 어질지 못한 사람(不仁者)’으로 분류하고 있다. 어질지 못한 사람은(不仁者)는 오랫동안 곤궁한 상황에 처하면 그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탈선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부유하고 좋은 환경에 처한다 하더라도 그 상황이 오래되면 그는 방탕한 생활에 빠진다. 왜냐하면 그는 인간으로서 본심(本心)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어진 사람은(仁者)는 ‘어질게 사는 것’ 그 자체를 편안히 여기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어진 사람의 자리에 선다.

    그는 인간으로서 본심의 덕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어질게 사는 것이 마치 눈으로 보고(目視), 귀로 듣고(耳聽), 손으로 잡고(手持), 발로 걷는 것(足行) 같이 자연스럽다.

    그러면 지혜로운 사람(知者)은 어떠한가? 지혜로운 사람은 어질게 사는 것이 자기에게 이(利)롭다고 판단하여 언제나 어진 사람의 자리에 서고자 한다. 그러나 그는 어진 사람의 자리에 서고자 애써 노력하고 마음을 다잡지 않으면 어진 사람으로 살 수 없다.

    공자는 天理가 순(順)하듯이 인간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타고난 성품(天賦之謂性)도 순(順)하다고 보았다. 子思는 『중용』에서 성품을 잘 따르는 것을 道(率性之謂道)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주역』 계사전에서 ‘一陰一陽之謂道(한번은 음이 되고 한번은 양이 되는 것을 일컬어 道라 한다)’라고 하는 자연의 이치를 인간의 성품이 그대로 이어받고 있음을 나타내주는 개념이다. ‘性’과 ‘道’ 그리고 ‘陰陽理致’ ‘天理’ ‘天道’는 모두 자연철학에 그 바탕을 두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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