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2년 6월3일 Facebook 이야기

애인논어 2012. 6.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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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진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기를 생각하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내 스스로를 깊이 살펴 잘못된 것이 있으면 깨우쳐라.”

    (83논어, 이인17)

    공자께서 말했다. “어진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기를 생각하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내 스스로를 깊이 살펴 잘못된 것이 있으면 깨우쳐라.”


    쉼 없는 자기계발을 하라. 언제나 새롭게 자신을 바꾸라는 말씀이다.

    늘 자신을 거울에 비추어 보면서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자왈 견현사제언하며 견불현이내자성야니라

    (子曰 見賢思齊嘕 見不賢而內自省也) -논어, 이인 제 17장-

    * 어질 현(賢). 가지런할 제(齊). 어찌 언(焉). 살필 성(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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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네. 선생님... 즐거운 휴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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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누구나 힘써야할 수양법이네요~ 휴일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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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사람과의 관계가 많아질수록 좋지못한 일도 빈번해지고 그 또한 내가 그 속에 있어 겪게 되는 일이더군요 어진사람은 가까이에 두고 어질지 못한 행동은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말씀으로 자주 반성하게 됩니다.니코스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조르바
    라는 소설에 이대목이 생각납니다
    「인간의 영혼이란 침묵,고독,함께있는
    사람에따라 눈부시게 달라질수 있다고」
    좋은말씀으로 깊은 명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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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김정환님 한 여름같은 느낌입니다. 멋진 휴일 되세요. 김원문님 감사합니다. 산보갑니다^^ 정미소님 자주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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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쉼 없는 자기계발 .. 좋은 휴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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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름같은 날씨네요. 작년 여름에 촬영한 삼천사계곡물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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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바람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조금 시원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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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무척 더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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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를 섬기면서 간언을 올릴 때는 신중하게 올린다. 혹 간언을 따라주지 않아도 부모를 공경으로 모시고 효도를 어겨서는 안 된다. 또한 올린 간언을 걱정해도 자식은 절대로 부모를 원망하지 않아야 한다.”

    (84논어, 이인18)

    공자께서 말했다. “부모를 섬기면서 간언을 올릴 때는 신중하게 올린다. 혹 간언을 따라주지 않아도 부모를 공경으로 모시고 효도를 어겨서는 안 된다. 또한 올린 간언을 걱정해도 자식은 절대로 부모를 원망하지 않아야 한다.”


    요즘 이런 자식이 얼마나 있겠는가?

    부모 자식 간에 이견이 있을 때 일방적으로 자식의 의견을 관철하려고 생떼를 쓴다.

    무조건 틀린 것도 부모의 말을 따르라는 것은 아니다. 부모가 잘못 판단했다면 자식이 분명한 말씀을 올리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부모에게 간할 일이 있다면 예를 다하여 간해야 한다. 일방적 통고나 충고 식으로 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효라는 것은 계산적 논리적인 설득이 아니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子曰 事父母하되 幾諫이니 見志不從하고 又敬不違하며 勞而不怨이니라

    (子曰 事父母 幾諫 見志不從 又敬不違 勞而不怨) -논어, 이인 제18장-

    * 섬길 사(事). 기미 기(幾). 간할 간(諫). 좇을 종(從). 공경할 경(敬). 어길 위(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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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한 번도 지키지 못했던 것이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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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ㅎㅎㅎ 저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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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그래서 내리사랑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자식들 키우면서 똑같이 당하게 되니 이를 인과응보라고 해야 하겠지요. "너 같은 자식 낳아서 길러 봐"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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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힘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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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효를 실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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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견현사제(見賢思齊)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아지기를 생각한다
    자왈 견현사제언하며 견불현이내자성야니라(子曰 見賢思齊嘕 見不賢而內自省也) -논어, 이인 제 17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아지기를 생각하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안으로 자신을 반성한다'

    초록은 동색이라는 속담이 부끄러운 것인 줄 알라 한다. 요새 말로 업그레이드. 일신(日新)하라 한다. 남하고 겨루는 경쟁력을 높이려는 향상(업그레이드)만 고집하지 말고, 자기의 품질을 높이라는 일신이 더 긴요한 업그레이드임을 알아두라 한다.

    齊는 벼의 이삭이 가지런히 돋은 모양을 본뜻 것으로, 가지런하다의 의미가 있지만 여기서는 같다, 동등하다의 의미로 쓰였다.

    견(見), 회(會)와 같다. 만나본다(見)
    현(賢), 현자(賢者)를 말한다. 현(賢)은 선(善)과 같다. 인(仁)을 행하면 곧 현(賢)이요 선(善)이다. 賢은 돈이나 재물을 뜻하는 조개 패(貝)와 구휼하다의 의미를 가진 어질 현(臤)이 합쳐져 재화로 사람들을 구휼한다는 의미에서 전이하여 어질다는 뜻이 되었다.

    제(齊),등(等)과 같다. 가지런히 한다(齊)함은 곧 같게 한다(同等)는 말이다.
    언(焉),종결어미로 쓰이지만 때때로 어시(於是)의 준말로도 쓰여 이것, 그것이란 지시어를 담는다. 여기서는 현자를 받는 지시어다.
    어진 사람(賢者)은 누구인가? 덕(德)을 행하는 분이다. 인(仁)을 행함이 곧 덕행(德行)이다. 남을 이롭게 하는 분이 곧 현자(賢者)다. 현자(賢者)와 식자(識者)는 다르다.

    자(自), 기(己)와 같다. 나 자신이 자기(自己)다.
    성(省), 시(視), 찰(察)과 같다. 자성(自省)이란 내가 나를 시찰(視察)한다 함이다
    내(內), 입(入)과 같다. 들인다(內). 내 마음 속으로 내가 들어간다는 뜻이다.
    제 마음속에 들어가 시찰(視察)해서 허물을 서슴없이 들추어내 부끄러워하고 뉘우칠 수 있으려면 자성이란 방법밖에 없다. 내가 모진 사람(不賢)인지 어진 사람(賢者)인지 내 스스로 확인해보라 한다. 그리고 내가 불현(不賢)이거든 사정없이 팽개치라 한다

    見賢思齊는 어진 사람의 좋은 점을 보고 자신도 그런 모습을 가지기를 바라는 것이고, 不賢而內自省은 어질지 못한 사람의 나쁜 점을 보고 자기에게도 나쁜 점이 있을까 걱정하는 것이다. 각각 正面敎師(정면교사)와 反面敎師(반면교사)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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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반성하겠습니다~보람찬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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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말... "효"~~~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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