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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생존해 계시면 여행을 멀리 가서는 아니 된다. 부득이 멀리 가려면 반드시 어디 있는지 행선지를 알려드려야 한다.”
(85논어, 이인19)

공자께서 말했다. “부모가 생존해 계시면 여행을 멀리 가서는 아니 된다. 부득이 멀리 가려면 반드시 어디 있는지 행선지를 알려드려야 한다.”
부모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자식이 밖에서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면 부모의 걱정은 커진다.
부모는 양로원에 두고, 제 자식들만 챙기며 해외여행을 다니는 요즘이다.
불효한 자식은 늙어서 제 자식에게 똑 같은 대우를 받을 것이다. 보고 배운 대로 하는 것이니 탓할 것도 없다.
지금 부모님과 소통이 없었거나, 떨어져 있으면 당장 전화라도 하라고 공자님께서 말씀하신다.
자왈 부모재어시던 불원유하며 유필유방이니라
(子曰 父母在 不遠遊 遊必有方) -논어, 이인 제19장-
* 있을 재(在). 멀리 갈 원(遠). 여행할 유(遊). 반드시 필(必). 방향 방(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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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정광영교수님 안녕하세요...군 생활 하던때가 어저깨 같은데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나라를 위해서 몸바친 님들에게 머리를 숙입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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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선친의 도를 고치지 않아야 가히 효라고 말할 수 있다.”
(86논어, 이인20)

공자께서 말했다. “3년 동안 선친의 도를 고치지 않아야 가히 효라고 말할 수 있다.”
선친이 그동안 이어온 뜻을 깊이 새기라는 것이다. 구식이라고 순간에 바꾸는 시절이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 자신만을 생각하고, 돌아가신 부모는 안중에도 없다.
다만 남긴 재산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골몰하는 세상이다. 자식이 많으면 재산싸움에 시끄럽다.
요즘 50일 정도만 돌아가신 부모를 생각해도 효자라 하는 세상이다. 마음으로 라도 품어야 할 것이다.
子曰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야 可謂孝矣니라
(子曰 三年無改於父之道 可謂孝矣) -논어, 이인 제20장-
* 고칠 개(改). 이를 위(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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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ㅇ이제 잊혀져간 우리의 형님들
한구의 유골이라도 찾아서 주인에게 돌려줍시다.ㅇ -
→ 정광영 전후방에서 땀흘리는 장병들이여...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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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임수경 이석기 김재연 임종석 같은 적색분자들이 국회에 들어가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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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부모재 불원유(父母在 不遠遊)부모가 살아계실 때는 멀리 떠나지 아니한다
자왈 부모재어시던 불원유하며 유필유방이니라(子曰 父母在 不遠遊 有必有方) -논어, 이인 제19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모가 살아계실 때는 멀리 떠나지 아니하고, 떠나면 반드시 정해진 장소가 있어야 한다'.
부모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려야 한다. 부모 마음을 불안하게 하면 그런 짓이 곧 불효(不孝)다. 자식이 밖에 나가 어디서 무얼 하는지 모르면 부모는 불안하게 마련이다. 부모와 떨어져 있을수록 부모 마음이 편안하도록 정성을 다해야 한다. 여행가서 즐겁게 노는 것은 좋지만, 부모를 멀리 두고 놀아나면 괘씸한 자식이 되고 만다.
이 글에서 ‘遊’는 단순히 밖에서 나가 논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논어』 전체의 大義와는 맞지 않는다.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서인 『四字小學』에서 위 문장을 인용하여 ‘愼勿遠遊 遊必有方(삼가 멀리 나가 놀지 말며, 놀더라도 반드시 방소를 둘지니라)’라고 쓰면서 『논어』의 위 문장까지 마치 어린아이들에게 말하는 내용으로 해석하고 있다.
游는 游學(유학)이나, 游宦(유환)을 이른다. 游宦은 다른 지방에 가서 벼슬함이다. 정약용은 "游는 그만둘 수 있는 일이다. 만약 임금의 명으로 먼 곳으로 사신을 가야 한다면 이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했다.
방(方)은 다산에 의하면 소(所)로 장소다. 부모가 살아 계실 때에는 너무 멀리 여행하지 말아야 하며, 만일 어디 나갈 일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가는 곳을 알려 주어 부모로 하여금 걱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다.
고주의 정현(鄭玄)은 방(方)을 상(常)으로 풀이하여 어디 나갈 때는 늘 다니던 곳으로만 다니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두 번째 나오는 遊는 가까운 곳으로 나가는 것이다. 方은 장소이다. 論語正義(논어정의)에서는 常(상), 즉 일정한 장소로 보아 부모가 살아계실 때는 혹시라도 보고 싶어 하실 수 있으니 멀리 나가서는 안 되며, 나가더라도 일정한 장소가 있어야 한다고 풀었다.
『논어』는 공자가 어른이 되고, 벼슬자리에 나간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遊는 놀러간다는 뜻이 아니고, 큰 공부를 위해 스승을 찾아 집을 멀리 떠나는 유학(遊學)의 遊나, 벼슬자리에 있으면서 민정을 살피기 위해 먼 곳을 시찰하러 다니는 유관(遊觀)의 遊의 개념으로 해석해야 한다.
다시 말해 부모가 살아 계시면 되도록이면 부모 곁을 떠나 너무 먼 곳으로 遊學이나 遊觀을 하지 말며, 공무상 부득이하게 떠나게 되면 반드시 그 가는 곳을 부모에게 알려드리라는 뜻이다. 특히 벼슬 때문에 임금의 명으로 타지(他地)로 임용되어 갈 경우 반드시 부모에게 알려드리고, 자주 소식을 전하라는 뜻이다. -
→ 정광영 삼년무개부지도(三年無改父之道)삼년 동안 어버이의 뜻을 바꾸지 않는다
子曰 三年無改於父之道 可謂孝矣-논어, 이인 제20장, 父在觀其志 父沒觀其行 三年無改於父之道 可謂孝矣(부재관기지 부몰관기행 삼년무개어부지도 가위효의)"-학이편 11장
"어버이가 살아 계실 때는 그 뜻을 살피고 어버이가 돌아가시면 그 행동을 살피니 어버이의 뜻을 삼년 동안 바꾸지 않아야 효라고 할 수 있다“
유훈통치, 유훈경영, 유언 등이 생각나는 문장이다. 在와 沒은 각각 삶과 죽음을 가리킨다. 其는 지시대명사로 여기서는 아들을 가리킨다. 觀其志, 觀其行을 朱子(주자)는 "어버이가 살아계실 때는 자식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으나 그 뜻을 알 수 있고, 어버이가 돌아가시고 나면 그 행동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풀었다.
論語(논어)·子長(자장)편에서 曾子(증자)는 "내가 선생님께 들었는데, 孟莊子(맹장자)의 효는 다른 것은 가능하지만 그 어버이의 신하와 어버이의 정치를 바꾸지 않은 것은 하기 어렵다"고 했다.
皇侃(황간)은 임금이 죽으면 세자는 삼년상을 치러야 하므로, 재상이 3년 동안 실질적으로 政事(정사)를 주관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어버이의 뜻이 올바를 때이다.
정약용은 "천자와 제후는 선군의 잘못된 정치가 있으면 천하에 화가 되고 나라를 위험하게 하니 바꾸기를 물과 불에서 사람을 구하듯 해야 한다. 어찌 효 때문에 머뭇거릴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김용옥은 三年無改의 예로 김정일의 유훈정치를 들었는데 牽强附會(견강부회)한 감이 있다. 독재정권 안정을 위한 유훈정치를 孝心(효심)이라 할 수 있을까.
선친의 뜻을 함부로 고치거나 버리지 말라. 옛날에는 부모를 여의면 적어도 3년 동안은 살아 계신 듯이 모셨다, 그렇게 해서 낳아서 길러주신 부모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는다고 여겼다.
胡寅, 已見首篇하니 此蓋複出而逸其半也라.이미 머리편에 보이니(학이편 제11장 : 子曰 父在에 觀其志오 父沒에 觀其行이나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아 可謂孝矣니라), 이는 대개 거듭 나와 그 반이 빠졌느니라. -
→ 정광영 요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뒤 흔드는 일들이 넘~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 넘~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리 전쟁의 아픔과
슬픔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라 하여도 참혹한 전쟁의 실상을
제대로 알게하는 사회교육과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한
대 국민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때가 아닌가~~~
저만의 짧은 소견일까유~ㅠㅠ~~?????????????
현충일을 맞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오늘도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으로써
떳떳한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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