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회.386논어, 위령공12)
공자께서 말했다. “안타깝구나(끝이로다) 여색을 좋아하듯 덕을 좋아하는 자를 내 아직 보지 못했구나.”
먹는 것과 향락은 다들 좋아하는 데, 덕을 좋아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을 한탄하신 것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물적 감각은 발달하였는데, 숭고한 정신이 바탕인 인덕에는 관심이 없다. 덕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는 사람이 후덕한 사람이다.
요즘은 다들 대접받기를 원한다. 대접 받으려면 먼저 남을 정성스럽게 대접하라.
자왈 이의호라 오미견호덕을 여호색자야니라
(子曰 已矣乎 吾未見好德 女好色者也) -논어, 위령공 제12장-
* 이의호(已矣乎) -끝내 그런 사람을 보지 못했다는 탄식. 나 오(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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