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회.388논어, 위령공14)
공자께서 말했다. “자기 자신에 엄하게 책망하고, 남에게는 가볍게 책망한다면 원망이 멀어질 것이니라.”
대다수 반대로 하고 있으니 원망을 사는 것이다.
군자는 늘 자신에게는 엄하게 남에게는 관대하게 하는 것이다. 이른바 신독(愼獨)이다.
자왈 궁자후하며 이박책어인이면 즉원원의니라
(子曰 躬自厚 而薄責於人 則遠怨矣) -논어, 위령공 제14장-
* 몸소 궁(躬). 두터울 후(厚). 엷을 박(薄). 꾸짖을 책(責). 원망할 원(怨)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종일토록 모여 있으면서 하는 말마다 의롭지 못하고, 조금 아는 것으로 얕은 꾀를 부리기 좋아한다면 정말 곤란하다.” (0) | 2013.04.14 |
|---|---|
|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말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어찌해볼 수 없다.” (0) | 2013.04.13 |
| “장문중은 벼슬자리를 훔치고 있는 자이다. 유하혜가 현명한 것을 알면서도 함께 어진 정치를 하려 들지 않는다.” (0) | 2013.04.11 |
| “안타깝구나(끝이로다) 여색을 좋아하듯 덕을 좋아하는 자를 내 아직 보지 못했구나.” (0) | 2013.04.10 |
| “사람이 멀리 생각하고 염려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거리가 있다.” (0) | 201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