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말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어찌해볼 수 없다.”

애인논어 2013. 4. 13. 08:20

(714회.389논어, 위령공15)

공자께서 말했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말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어찌해볼 수 없다.”

 

어찌할지 걱정하지 않고 함부로 하는 사람을 탓하시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혼자 꿍꿍거리면 누가 도울 수 있겠는가. 공자님도 방법이 없다고 하신다. 자신이 해결하기 힘들다면 의논상대를 찾아 시원하게 속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아라.

 

자왈 불왈 여지하 여지하자 오말여지하야이의니라

(子曰 不曰如之何 如之何者 吾末如之何也已矣) -논어, 위령공 제15장-

* 어찌 하(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