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회.389논어, 위령공15)
공자께서 말했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말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어찌해볼 수 없다.”
어찌할지 걱정하지 않고 함부로 하는 사람을 탓하시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혼자 꿍꿍거리면 누가 도울 수 있겠는가. 공자님도 방법이 없다고 하신다. 자신이 해결하기 힘들다면 의논상대를 찾아 시원하게 속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아라.
자왈 불왈 여지하 여지하자 오말여지하야이의니라
(子曰 不曰如之何 如之何者 吾末如之何也已矣) -논어, 위령공 제15장-
* 어찌 하(何)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군자는 의를 바탕으로 삼고 예로써 행동하며, 겸손히 말하고 신의로써 이룩한다. 이런 사람이 진정한 군자니라.” (0) | 2013.04.15 |
|---|---|
| “종일토록 모여 있으면서 하는 말마다 의롭지 못하고, 조금 아는 것으로 얕은 꾀를 부리기 좋아한다면 정말 곤란하다.” (0) | 2013.04.14 |
| “자기 자신에 엄하게 책망하고, 남에게는 가볍게 책망한다면 원망이 멀어질 것이니라.” (0) | 2013.04.12 |
| “장문중은 벼슬자리를 훔치고 있는 자이다. 유하혜가 현명한 것을 알면서도 함께 어진 정치를 하려 들지 않는다.” (0) | 2013.04.11 |
| “안타깝구나(끝이로다) 여색을 좋아하듯 덕을 좋아하는 자를 내 아직 보지 못했구나.” (0)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