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회.400논어, 위령공26)
공자께서 말했다. “간교한 말은 덕을 어지럽히고, 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곧 큰일을 망친다.”
간교한 말은 옳고 그름을 뒤집기도 하고,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바르게 지켜야 할 정도를 어지럽힌다.
달콤한 말에 독이 있는 것이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소탐대실(小貪大失)하지 말라 . 큰 물고기가 조그마한 미끼에 잡히는 법이다.
자왈 교언은 난덕이오 소불인 즉난대모니라
(子曰 巧言亂德 小不忍則亂大謀) -논어, 위령공 제26장-
* 간교할 교(巧). 어지러울 난(亂). 참을 인(忍). 꾀할 모(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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