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1회.238논어, 향당2)
조정에서 하대부와 말할 때에는 화기애애하였고, 상대부와 말할 때는 정확하고 공평하였다. 임금이 계시면 공손하고 삼가는 가운데 몸가짐이 자연스러웠다.
각각의 위치에 따라 윗사람을 섬기고 아랫사람을 대하시는 모습을 기록한 것이다. 공자님의 예의와 행동거지가 일상에 나타난다. 요즘 사회생활에 많은 지침이 된다.
조여하대부언에 간간여야하시며 여상대부언에 은은여야러시다 군재시어든 축적여야하시며 여여여야러시다
(朝與下大夫言 侃侃如也 與上大夫言 誾誾如也 君在 踧踖如也 與與如也) -논어, 향당 제2장-
* 화락할 간(侃). 온화할 은(誾). 조심하여 걸을 축(踧). 조심하여 걸을 적(踖)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설 때는 문 가운데를 피했으며, 들어가면서 문지방을 밟지 않으셨다. (0) | 2014.04.18 |
|---|---|
| 내빈(손님)과 마주 읍을 할 때에는 손을 좌우로 합하여 공손히 하셨는데, 그때에도 옷의 앞 뒷자락이 가지런 하셨다. (0) | 2014.04.17 |
| 공자는 고향의 마을에 있을 때에는 누구에게나 공손하고 유순해서 마치 말도 잘 하지 못하는 사람 같았다. 그러나 종묘와 조정에 있을 때에는 할 말을 (0) | 2014.04.15 |
| 상대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남녀 간의 사랑은 정성과 행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0) | 2014.04.14 |
| 함께 배워도 터득하는 정도가 다르다.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고 방식이 다르기에 똑 같이 배웠다고 해도 똑 같은 결과는 없다 (0) | 201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