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1회.257논어, 선진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회는 나를 돕는 자가 아니로다. 내말에 기뻐하지 않은 바가 없구나.”
공자님이 제일 아낀 제일 제자 안회(顔回)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어찌 보면 역설적으로 들린다. 하지만 덕의 화신인 안회를 깊이 칭찬 하는 것이다. 또한 안회는 이미 아성(亞聖)에 다다랐기에 공자의 동반자로 보았던 것이다.
자왈 회야 비조아자야 어오언 무소불열
(子曰 回也 非助我者也 於吾言 無所不說) -논어, 선진 제3장-
* 도울 조(助). 기꺼울 열(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