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3회.269논어, 선진15)
자공이 물었다. “사(자장)와 상(자하) 중 누가 더 현명합니까?” 공자께서 말했다. “사는 재주가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 자공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사가 더 현명합니까?” 이에 공자께서 말했다.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같다.”
그 유명한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원전이다. 적당한 것이 최상이다. 욕심의 한은 끝이 없는 것이다. 모든 화(禍)는 지나침에서 나온다. 돈도 많으면 후에 자식들이 불화하고, 권세도 길게 욕심 부리면 분명 패가망신 욕이 되는 것을 우리는 주변에서 많이 보고 있다.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자공문 사여상야숙현 자왈 사야과 상야불급 왈 연즉사유여 자왈 과유불급
(子貢問 師與商也孰賢 子曰 師也過 商也不及 曰 然則師愈與 子曰 過猶不及) -논어, 선진 제15장-
* 스승 사(師). 누구 숙(孰). 오히려 유(猶). 미칠 급(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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