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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19일 Facebook 이야기

애인논어 2012. 2.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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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에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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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자의 모습은 세 번 변한다. 멀리서 바라보면 당당하고 가까이 나아가면 온화하고 그 말을 들으면 엄숙하다.”

    (294) 

    자하가 말했다. “군자의 모습은 세 번 변한다. 멀리서 바라보면 당당하고 가까이 나아가면 온화하고 그 말을 들으면 엄숙하다.”

     

    논어에서 공자님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했다. “온화하고 엄정하고 위엄 있되 사납게 보이지 않으며 공경스럽되 남을 편안하게 한다.”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자.

     

    하왈군자유삼변하니 망지엄연하고 즉지야온하고 청기언야려하니라

    (夏曰君子有三變 望之儼然 卽之也溫 聽其言也厲) -논어, 자장 제9장-

    * 변할 변(變). 멀리 바라볼 망(望). 의젓할 엄(儼). 따뜻할 온(溫). 들을 청(聽). 엄할 려(厲)

     

    * < 본 게시글은 저작권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용하실 때 꼭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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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공자님의 모습이 참으로 멋지셨겠습니다. 제 모습은 어떨까...겉 모습 보다는 속이 꽉차야 공자님의 모습처럼 보이겠지요?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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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저기~~~태그 한칸이 남아 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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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멀리서 바라볼때는 엄숙하여 감히 가까이 접근하기 어려울것 같지만,가까이가서 대하면 부드럽고 친근감을 느낀다.그런가 하면 말씀은 다시 엄숙하고 공정하여 감히 조금의 불의도 용납되지 않는 공자님을 모델로 한 글인듯 싶네요~!! 휴일오후 편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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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우리 직장에서 상사분들이 꼭 좀 보셨으면 하는 글귀이네요.. 아니 부하가 바라는 이상형의 상사로 각인되어도 무난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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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네,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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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나이 40 세가 넘으면 자신의 얼굴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지요..
    더 늦지 않게 지금이라도 공자님 얼굴 닮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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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군자유삼변(君子有三變)과 군자표변(君子豹變)
    자하왈군자유삼변하니 망지엄연하고 즉지야온하고 청기언야려하니라(子自夏曰君子有三變 望之儼然 卽之也溫 聽其言也厲) -논어, 자장 제9장-

    군자의 세 가지 변화
    멀리서볼 때-望之儼然
    가까이 볼때-卽之也溫
    말을 듣고 볼때-聽其言也厲

    군자의 외관, 군자의 태도 등이 君子有三變이다. 군자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세 가지 국면이 드러난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 자하에 따르면 군자의 외모는 莊重(장중)하고 안색은 溫和(온화)하며 언사는 明確(명확)하다. 이는 군자가 그때그때 변한다는 뜻은 아니다. 북송 때 謝良佐(사량좌)라는 학자는 군자는 玉이 따뜻하고 윤택하면서도 단단한 것과 같다고 했다.

    望之와 卽之의 之는 군자를 가리킨다. 儼然은 용모가 단정하고 장엄하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聽其言也는 ‘그 말을 들으면’이다. (려,여)는 엄할 정도로 바르다는 뜻의 嚴正(엄정)과 같은데 주자는 언사의 명확함을 뜻한다고 보았다.

    ‘述而’편에 보면 ‘子溫而(려,여)(자온이려)하시며 威而不猛(위이불맹)하시며 恭而安(공이안)이러시다’라고 했다. 공자는 온화하면서도 엄숙하고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으며 공손하면서도 자연스러웠다는 뜻이다. 주자가 말했듯이 공자는 인격이 渾然(혼연)해서 中和의 기운이 용모에 나타났던 듯하다. 그런데 사람이라면 누구나 德性을 지니고 있으므로 자기의 氣質을 다스리면 中和의 기운이 용모에 나타날 수 있다.

    ‘季氏’편에서 공자는 視(시) 聽(청) 色(색) 貌(모) 言(언) 事(사) 疑(의) 忿(분·화를 냄) 見得(견득·이익을 눈앞에 봄)의 아홉 가지에서 바른 마음을 專一하게 지니라고 했으니 그것이 바로 九思였다. 九思에 힘써 容儀(용의)를 바로 하면 누구나 군자의 지위에 가까울 수 있다. 군자는 高遠한 존재가 아니다.

    군자표변(君子豹變)

    표범의 털가죽이 아름답게 변해 가는 것처럼 군자는 자기 잘못을 고쳐 선(善)으로 향하는데 신속함을 말한다. 주역(周易)은 시경(詩經)과 함께 중국 지식인의 필독서(必讀書)로 오경(五經) 의 하나다. 그 주역의 효사(爻辭)에 도덕적 교훈이 있다.

    주역의 64괘(卦)의 하나에 혁괘(革卦)가 있는데 그 효사에, ‘대인호변(大人虎變) 군자표변(君子豹變) 소인혁면(小人革面)’이라는 말이 있다.

    〈군자표변〉 앞에 〈대인호변〉이라는 말이 나오고 뒤에는 〈소인혁면〉이 따른다. 이 말은 소인 위에 군자가 있고 군자 위에 대인이 있다고 본 것이다. 여기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호변〉이며 그 다음이 〈표변〉이고 〈혁면〉이 그 아래라는 것이다.

    대인호변은 호랑이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털을 갈고 가죽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처럼 천하를 혁신하여 세상의 폐해(弊害)가 제거되어 모든 것이 새로워짐을 뜻한다. 표범도 가을이 되면 털이 바뀌지만 호랑이의 그것에는 미치지 못한다.

    군자들이 혁명의 마무리 사업에 노력하여 구습을 버리고 과감하게 세상을 새롭게 바꾸는 것이 마치 가을에 새로 난 표범의 털처럼 아름답다는 뜻이다. 즉, 군자가 잘못을 고침에 있어 표범의 털처럼 선명하고 아름답게 변한 뚜렷한 태도로 선(善)으로 옮겨가는 행위가 아주 빛난다.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은 변해야 할 때 과감히 변해서 새로운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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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It we have to talk to whom ever, we can be kind but firm so they understand It means, also way to earn the respect is respect the others first,show them love and compassion regardless who they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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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자!

    다르게 생각하기의 핵심은 스스로의 고정관념부터 과감하게 깰수 있는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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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당당하고 온화하고 엄숙하라...다당하고 위엄이 있되 남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을 잘 명심하겠습니다. 평안한 주일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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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상대를 편안하게 해 줄수 있는것. 온화한 모습의 자기 모습. 살아가며 습이 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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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온화하고 엄정하고 위엄 있되 사납게 보이지 않으며 공경스럽되 남을 편안하게 한다.”소중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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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정광영 사부님!
    온화하고 엄정하고 위엄 있는 "군자의 모습"처럼
    나 자신을 만드는데 더욱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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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Mr. Jung! Hope these photos make you feel much warmer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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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지극히 자연의 이치대로
    순리대로 사는 사람을 군자라 함입니다.

    희노애락을 표현하되,
    소아적이고 이기적인
    소인배의 표현이 아니라...

    대아적이고 전인적인 마음에서
    온당하게 표현을 하는 사람을 일러서
    진인이라 하고, 군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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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임창석님 수시로 거울을 봐야겠습니다.ㅎㅎㅎ 진종옥님 날도 풀렸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석정회스님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 최상의 보시입니다. _()_ 문태은박사님 감사합니다. 군자의 모습을 되새겨 봅니다. Kyong-Sun McKenzie님 맞습니다 남을 존중해주면 자신도 존경받게 되지요. ^^ 김흥순님 ' 〈호변〉〈표변〉〈혁면〉'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신명나는 한주되세요. 김복만교수님 ㅎㅎㅎ 멋진 프로젝트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 Tong Shin Rafati님 즐거운 주말되셨죠. 새로운 한주도 멋진 날 만드세요. 서울은 봄기운이 물씬 납니다. 천광희님 직장 상사들도 각인해야할 사항이네요. ^^ 김원문님 말이나 행동이나 하나도 흐트러짐이 없는 사표가 되시는 공자님이시네요. @배송이님 안팎이 꽉차야 자연스레 나올 수 있는 모습이네요. @장성심님 ㅎㅎㅎ 비워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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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무법스님 늘 좋은 말씀 잘 보고있습니다. 평안한 저녁 신명는 한주 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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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반갑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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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높이와 넓이 그리고 깊이까지의 먼길을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공자님이 잠드신 동네로 이사를 갈수도 없공...다행히도 정교수님께서 그분의 혼을 매일같이 배달해 주시니까 행복하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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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정말 멋짐!!!나도 군자 닮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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